2009년 보고서는 에너지와 헬스케어 지역사회 형성에 집중
2010년 7월 20일,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 GE는 오늘 "책임의 쇄신(Renewing Responsibilities)"이란 표제의 여섯 번째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GE가 2009년 회계연도에 수행한 전 세계 사업에 대해 다루며, GE의 세 가지 전략부문인 에너지,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헬스케어와 지역사회 형성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보고서는 또한 기업-사회 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 내용과 더불어, GE의 직원, 제품 및 서비스가 전세계 지역사회의 번영과 생산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했다.
GE Technology Helps the Country Increase its Important Coal-to-Olefins (Plastics) Production
BEIJING, CHINA---August 12, 2010---The gasification unit at one of the world's largest coal-to-olefins projects successfully started up at the China Shenhua Coal to Liquid and Chemical Co. Ltd.'s project in Baotou, Inner Mongolia (Shenhua Baotou Coal to Olefins project). The gasification unit uses advanced coal gasification technology provided by GE (NYSE:GE).
提前一年达到"绿色创想" 研发投入目标，未来五年将新增100亿美元研发投入
2010年6月29日, 中国北京 - 通用电气（GE）近日公布的"2009年绿色创想报告"显示，截至2009年底，GE"绿色创想"研发投入已超过50亿美元，提前一年达到预定目标。同时，GE还承诺到2015年新增100亿美元用于研发。
2009年"绿色创想"年度报告，阐述了"绿色创想"自2005年推出后的重大进展和里程碑，并在"绿色创想"五周年之际做出了新的承诺。2009年，具有节能环保优势的产品及解决方案为GE带来180亿美元收入。公司在运营过程中的温室气体排放量比2004年的基准线减少22%，温室气体排放强度则比2004年减少了39%。
2009年"绿色创想"在中国的收入达到9.53亿美元，与2008年相比收入增长超过22%。同时，"在中国，为中国"战略下，GE不断加大在中国的研发投入，除"绿色创想"研发投入外，自2008年起GE在中国还累计提供了7500万美元用于研发更清洁的产品和解决方案。
Company Delivers Vision for China eHealth Infrastructure, Key Regional Partnership at HIMSS AsiaPac10
BEIJING -- May 27, 2010 -- At the HIMSS AsiaPac10 meetings in Beijing this week, GE Healthcare is launching its vision for improved healthcare through standards-based connectivity of the healthcare delivery ecosystem.
- 연구개발투자 7억불, 자본 투자 2억 5천만불, 24종의 혁신적 제품과 기술
헬씨메지네이션 첫 번째 연차보고서; 보건의료 비용, 품질, 접근성 관련 헬씨메지네이션 혁신 공약 성과 기술
2010년 5월 24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지속가능한 건강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글로벌 사업전략인 헬씨메지네이션의 첫 번째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전세계 1억 3천 5백만명이 이용한 24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 7억불의 연구개발투자, 헬스케어 기술기업에 대한 2억 5천만불의 자본펀드투자 등 2009년 5월 헬씨메지네이션 출범후의 주요 성과가 기술되어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냉각 압축, CO2 주입, 발전소 및 해저장비 부품 공급 등 역할 맡아
2010년 3월 3일, 이탈리아 피렌체, 호주 퍼스 -- GE석유가스사업이 보유한 기술이 세계 최대의 미개발 천연가스전이자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CO2) 격리기술사업인 호주 고르곤(Gorgon) 프로젝트의 개발 파트너로 다시 한번 선택됐다.
지난 10월, 고르곤 개발 사업에 최첨단 액화천연가스(LNG) 냉각기술과 CO2 재주입 부품 제공 등 4억불 규모의 계약 수주를 발표했던 GE석유ž가스사업은, 이번 추가 수주를 통해 130MW Frame-9 가스 터빈 다섯 대를 모듈화된 솔루션으로 공급하여 배로(Barrow) 섬의 가스 처리와 액화 시설 발전 수요를 해결하게 된다.
또한, GE석유가스사업 산하의 시추 및 생산 사업부는 배로섬 연안 60km와 140km 사이의 수심 200m에서 1,350m에 설치될 해저 생산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2008년 5월 체결된 고르곤 해저 장비 및 지원 시스템 공급을 위한 5 개년 기본 협정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