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라이팅코리아 김기정 사장, '2011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 제품 안전성 향상으로 국내 조명산업발전 기여
- 국내 중소 기업과의 협력 확대로 상생 협력 실천
(2011년 9월 2일, 서울) GE라이팅코리아 김기정 사장이 국내 조명 산업의 발전과 제품 안전성 향상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기업 최초로 '2011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기정 사장은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GE의 기술과 노하우를 국내 중소 조명기업과 공유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며 "국내 효율기준에 적합한 저수은 함량 제품의 규정관리 의무를 철저히 준수한다"고 말했다.
1988년 한국 시장 진출 이래 국내 중소 조명기업과 협력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해 왔다. 연간 3백만불 어치의 국내 중소 조명기업의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G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해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