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달러 이상의 GE기술이 2012 런던 올림픽 경기장 및 상업용 빌딩에 적용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2 런던 하계올림픽에 인프라 솔루션 제공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유연하고 신속한 전력 공급 위해 최첨단 GE 가스 터빈 2기 구매
(2012년 8월 1일, 서울)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GE는 지난 네 번의 올림픽에서 관련 인프라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해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GE는 2006년부터 올림픽 개최국, 개최도시 및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올림픽 경기장, 의료시설 및 각종 주변 상업 시설에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했다. GE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위한 최첨단 헬스케어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올림픽을 개최하고자 하는 조직위원회의 목표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