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미화 38억 달러, 즉 주당 미화 0.36달러의 2012년 3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1년 3사분기 대비 각각 10% 및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본 보도 자료의 나머지 부분도 영문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Corporate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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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서울) GE라이팅 코리아(대표: 김기정 사장)는 LED조명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할로겐 램프의 밝기를 완벽히 구현한 LED조명 'GE LED MR1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LED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데 반해 광도가 낮아, 밝은 조명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할로겐 램프를 대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할로겐 램프는 에너지 효율이 낮고 높은 열이 발생해 실내 온도를 높이며, 물건이 변색되는 단점이 지적되어왔다. 이러한 할로겐 램프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그 장점을 살린 'GE LED MR16'이 출시됨에 따라, 앞으로 LED조명이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2012년 8월 10일, 서울) GE 파워 컨버젼은 최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연이은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LNG선박에 탑재되는 전기추진 기술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GE의 추진시스템은 23척의 신형 LNG선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이 제공하는 추진전력 규모는 총 1,105 MW에 달한다.
GE 파워컨버젼의 해양사업 총괄 폴 잉글리쉬 사장은 "이번 수주는 GE가 보유한 LNG 선박 전기추진 기술의 전문성이 세계적인 조선해양 기업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GE는 혁신과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선주사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화 및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2년 8월 8일, 서울) SK와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고위 경영자들이 GE의 크로톤빌 고객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GE크로톤빌은 글로벌 리더십을 개발하고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전파하는 GE의 대표적인 자산으로, 글로벌 인재사관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8월 중순부터 일주일간 미국 뉴욕주 오시닝의 GE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12년 GE 글로벌 고객 서밋(Global Customer Summit: GCS): 이하 GE크로톤빌 연수 프로그램' 에는 SK 홀딩스 유정준 G&G 사장, 대우조선해양 정방언 부사장,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등 GE의 국내 주요 고객사 경영자들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