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계속사업 이익(GE 배당)이 33억 달러, 주당 0.30달러로 2009년 2사분기 대비 15% 증가한 2010년 2사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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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메지네이션 연구개발투자약속, 1년 앞당겨 달성
2015년까지 100억불 추가 투자 약속 발표
2010년 6월 24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2009년말 에코메지네이션 연구개발투자금액이 50억불을 초과함으로써 당초 계획연도인 2010년보다 1년 앞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향후 2015년까지 100억불을 추가 투자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GE는 2005년 출범후 에코메지네이션이 이룩한 주요업적과 진척사항을 상세히 기술한 에코메지네이션 2009년 연차보고서를 오늘 발표했다. 보고서는 에코메지네이션 출범 5주년에 따라 에코메지네이션의 새로운 약속도 담고 있다. 2009년에 GE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 매출은 180억불 달성했고, 온실가스집중도는 39% 감소(2004년 대비), 온실가스배출양은 22%(기준년도 2004년 대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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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투자 7억불, 자본 투자 2억 5천만불, 24종의 혁신적 제품과 기술
헬씨메지네이션 첫 번째 연차보고서; 보건의료 비용, 품질, 접근성 관련 헬씨메지네이션 혁신 공약 성과 기술
2010년 5월 24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지속가능한 건강을 달성하기 위해 수립한 글로벌 사업전략인 헬씨메지네이션의 첫 번째 연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전세계 1억 3천 5백만명이 이용한 24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 7억불의 연구개발투자, 헬스케어 기술기업에 대한 2억 5천만불의 자본펀드투자 등 2009년 5월 헬씨메지네이션 출범후의 주요 성과가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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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주당 순이익 0.21불; 매출 366억불;
GE 캐피탈, 매출 6억 7백만불, 세전이익 2억 3천 5백만불
2010년 1분기 하이라이트 (계속사업기준)
l 주당 순이익(EPS) 0.21불, 이익 23억불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18% 하락
l 매출은 366억불로 5% 하락; 산업부문 매출 2% 하락
l 전년동기대비 손실, 연체 및 무수익 자산 감소
l 산업 부문 영업 현금흐름 26억불로 목표 달성; 총 현금 700억불 확보
l 산업 부문 영업이익 13.4%로 견고; 전년동기대비 30 bps증가
(올림픽 영향제외)
l 총 수주 171억불로, 8% 하락; 총 잔고는 1,740억불 유지
l 2010 실적 목표 달성 가능 및 상승 소지; 2010년 이익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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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에너지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대표: 겐지 우에니시 사장)는 GE에너지코리아 신임 대표에 고세영(高世永, 5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0년 4월 1 일, 서울 -- GE 에너지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대표: 겐지 우에니시 사장)는 GE에너지코리아 신임 대표에 고세영(高世永, 52)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 신임사장은 370억불 매출규모의 GE 에너지 사업부문의 최적화 및 제어 사업부의 아태지역 영업책임자로 2002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일했다.
하운식 전 GE에너지코리아 사장은 GE에너지의 전력 및 물(GE Power & Water) 사업부에서 아태지역(중국과 인도 포함) 계약 총책임자로 승진해 싱가포르로 근무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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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박막 태양광 기술에 대한 투자 증대
전세계 연구인력 총동원하여 동종 업계 최고 제품 개발
2010년 3월 18일, 뉴욕 니스카유나(Niskayuna) -- 가장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태양광 모듈의 시장 출시를 위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GE는 대주주로 있는 벤처 기업인 프라임스타 솔라(PrimeStar Solar Inc.)사와 함께 박막 태양광 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GE는 프라임스타의 전문 기술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제품의 시장 출시에 필요한 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 곳의 GE 글로벌 리서치 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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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세계 물의 날'맞아 전 세계적 청정수 부족 문제에 관심 촉구
2010년 3월 17일, 트레보즈(Trevose), 펜실베니아 --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 UNDP)에 따르면, 전세계 6명 중 1명에 해당하는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20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수처리시설 부족을 겪고 있다. 만약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물을 계속 사용한다면 2025년에는 전세계 인구 3분의 2가 충분한 청정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게 될 것이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에 즈음하여, 지금이야말로 물 재이용을 널리 실천하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이러한 노력은 청정수 부족이라는 전 세계적 위협을 효과적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일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