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계속사업 이익(GE 배당)이 39억 달러, 주당 0.36달러로 2009년 4사분기 대비 33% 증가한 2010년 4사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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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계속사업 이익(GE 배당)이 39억 달러, 주당 0.36달러로 2009년 4사분기 대비 33% 증가한 2010년 4사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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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5일, 서울- GE 석유가스의 시추 및 생산 사업부는 세계 선두 조선 및 해양플랜트 전문기업인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총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 두 건을 수주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건으로, GE는 브라질 해안에서 석유 및 가스 생산에 사용 될 페트로서브 (Petroserv) 소유의 원유시추선 (drillship) 에 설치 될 폭발방지장치(BOP) 본체와 제어 시스템을 공급 할 예정이다.
GE는 또한 오데브레트 (Odebrecht) 석유가스사 소유의 원유시추선에 설치 될 원유 시추 장비 종합 패키지 2 건의 공급업체로 선정 되었다. 각 패키지는 10,000 피트 길이의 라이저 시스템 (riser system)과 폭발방지장치 본체(BOP) 및 제어장치로 구성된다.
고효율 가로등기구, 보안등기구 생산 및 기술 개발 협력
2010년 10월 27일, 경북 김천 - GE라이팅코리아㈜ (대표: 김기정)와 ㈜티솔루션 (대표 이홍) 및 ㈜미강이피텍 (대표: 강주열)은 내일 28일 '조명기구 생산 및 판매 협력'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고효율 가로등기구, 보안등기구 제품 생산 및 조명 응용분야 기술개발, 판매 등에 관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GE의 한국 내 조명사업법인인 GE라이팅코리아㈜는 국내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판매망을 확대하게 되었다.
GE라이팅코리아㈜는 경북 김천에 소재한 국내 조명기구 생산업체인 ㈜티솔루션과의 기술제휴 및 생산 계약을 통해 고효율 조명제품 (가로등기구와 보안등기구 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생산하게 되며, 향후 LED조명제품으로 협력분야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구 소재 ㈜미강이피텍을 통해 동 제품의 판매와 시장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새로운 833MW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통해 고효율 저탄소 배출 효과 제공
2010년 10월 12일, 평택 -- GE(뉴욕증권거래소 상장)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열병합발전소에 첨단 기술 장비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4억 5천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수주하고, 2분기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평택에 건설 중인 833메가와트 급 오성 복합화력 발전소는 증가하는 국내 냉난방 및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오성 발전소를 소유한 평택에너지서비스는SK 그룹의 자회사이다. 오는 2013년 1월부터 상업운영될 예정이며, 평택 지역의 상업, 주거 및 산업 시설에 난방과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3사분기 실적
GE는 계속사업 이익(GE 배당)이 32억 달러, 주당 0.29달러로 2009년 3사분기 대비 32% 증가한 2010년 3사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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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보고서는 에너지와 헬스케어 지역사회 형성에 집중
2010년 7월 20일,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 GE는 오늘 "책임의 쇄신(Renewing Responsibilities)"이란 표제의 여섯 번째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GE가 2009년 회계연도에 수행한 전 세계 사업에 대해 다루며, GE의 세 가지 전략부문인 에너지, 기후변화, 지속가능한 헬스케어와 지역사회 형성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보고서는 또한 기업-사회 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 내용과 더불어, GE의 직원, 제품 및 서비스가 전세계 지역사회의 번영과 생산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