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 대형 LNG선에 전기추진기술을 탑재한 최초 기업
- 최근 2년간 국내 조선해양사에 총 23척, 1,105MW규모 추진전력 제공
(2012년 8월 10일, 서울) GE 파워 컨버젼은 최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연이은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LNG선박에 탑재되는 전기추진 기술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GE의 추진시스템은 23척의 신형 LNG선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이 제공하는 추진전력 규모는 총 1,105 MW에 달한다.
GE 파워컨버젼의 해양사업 총괄 폴 잉글리쉬 사장은 "이번 수주는 GE가 보유한 LNG 선박 전기추진 기술의 전문성이 세계적인 조선해양 기업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GE는 혁신과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선주사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화 및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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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ed Modern Fuelling Experience and Advanced Forecourt Technologies Highlight New Capabilities
AUSTIN, TEXAS---August 9, 2012---The new Wayne Helix™ fuel dispenser was featured at the opening of BP's "Fuelling the Future" showcase in London on Tuesday, July 17. The Fuelling the Future pavilions at the BP Hammersmith Flyover retail site focus on biofuels and will be open during the 2012 Olympic and Para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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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홀딩스 유정준 G&G 사장, 대우조선해양 정방언 부사장, 대한항공 조원태전무 등 최고 경영자 참가
- 하계 휴가를 학습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 GE 이멜트 회장과 만나 글로벌 경영현안에 대해 토론
(2012년 8월 8일, 서울) SK와 대우조선해양,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 기업의 고위 경영자들이 GE의 크로톤빌 고객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GE크로톤빌은 글로벌 리더십을 개발하고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전파하는 GE의 대표적인 자산으로, 글로벌 인재사관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8월 중순부터 일주일간 미국 뉴욕주 오시닝의 GE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12년 GE 글로벌 고객 서밋(Global Customer Summit: GCS): 이하 GE크로톤빌 연수 프로그램' 에는 SK 홀딩스 유정준 G&G 사장, 대우조선해양 정방언 부사장,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등 GE의 국내 주요 고객사 경영자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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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 7 августа 2012 г. -- Обычно люди не задумываются о вопросах энергообеспечения, пока в этом направлении не возникнет проблем. Чтобы не отвлекать внимание зрителей от того, что их действительно интересует -- выступлений спортсменов и красочных олимпийских зрелищ, -- а также для обеспечения надежного и безопасного энергоснабжения Олимпийских игр, GE Energy представила целый ряд самых современных систем энергоснабжения и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дл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в ходе проведения Иг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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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Isenburg, 6. August 2012 -- Seit Mai 2012 verstärkt Frank Weiss als General Manager GE Lighting in Deutschland, Österreich und der Schweiz (DACH). In dieser Position verantwortet er neben dem Vertrieb die Weiterentwicklung hin zu einer markt-, endkunden- und projektorientierten Organisation. Dabei sollen die Synergiepotenziale des globalen GE-Netzwerks gehoben werden. Ziel ist es, die Marktanteile in den drei Ländern weiter auszubauen und langfristiges Wachstum zu generie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