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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이사회, 분기 배당 승인

February 10, 2009

2009년 2월 6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오늘 GE 이사회는 주당 0.31불의 보통주 분기 배당 지급을 승인했다. 이 배당은 2009년 2월 19일 사업 종료일까지 GE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2009년 4월 27일 지급된다. 이전에는 2월 23일 지급되었다. 이번 배당 지불로 2009년 상반기 배당은 완료될 것이다.

GE 최고경영자인 제프 이멜트회장은 "이사회와 나는 매력적 액수의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주주들에게 최대 이익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 정부의 조치, 실업률 상승 및 신용평가기관의 최근 발표 등 점증하는 경제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2009년 하반기 배당 수준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현 상황에서 회사의 안전을 확보하고 매력적인 성장 기회에 투자하는 것이 회사의 제일 중요한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GE는 GE캐피털 서비스의 보유 기업어음을 2008년 3분기의 880억불에서 현재의 600억불로 줄이는 등 회사의 유동성 포지션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GE는 또한 2009년 장기 자금의 64%를 조달완료했으며 현재 480억불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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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2008년 4분기 실적 발표

January 29, 2009

GE 2008년 총이익 181억불;
2008년 4분기 실적은12월 전망치와 일치;
산업부문의 영업현금은 167억불로 5% 증가;
대차대조표의 현금은 3분기 160억불에서 연말 480억불로 증가
2009년 1.24불 배당 계획 불변 및 AAA등급 유지 노력

2008 4분기 전체 실적 하일라이트 (계속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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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2008년 4.4분기 및 2008년 전반 이익 실적 발표

January 23, 2009

GE는 계속사업 이익이 39억 달러, 우선주 배당 전 주당이익이 0.37달러, 일반주주 배당 주당이익이 0.36달러라는 2008년 4.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보도 자료(영문)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Corporate Communications
corp.communications@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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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마스다르와 Ge, 마스다르 시(市)에 세계 최초 에코메지네이션 센터 설립 발표

January 20, 2009

2009년 1월 21일, 아부다비- 마스다르(Masdar)는 20일(아부다비 현지 시각) GE가 마스다르시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스다르와 GE가 체결한 공동 계약에는 양사가 지속가능한 사업 솔루션을 위해 에코메지네이션 센터를 신설하고, 혁신적인 신기술의 개발과 적용을 지원할 R&D 관계 확대 계획이 기술되어 있다. 에코메지네이션 센터는 무바달라와 GE가 2008년 7월에 체결한 양사의 다면적ž전략적 파트너십 내용 중 하나다.

현재 건설 중인 마스다르시는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세계 최초의 탄소배출 제로 (carbon-neutral) 및 폐기물 제로 (zero-waste) 도시가 될 것이다. 마스다르는 무바달라 개발회사(Mubadala Development Company)가 전액 출자한 아부다비 미래 에너지 회사(Abu Dhabi Future Energy Company)가 주도하고 있다. 마스다르시는 미래 에너지 솔루션 개발과 전개를 가속화하려는 아부다비 정부의 장기에 걸친 전략적 약속이 반영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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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드라이브트레인 테크놀로지와 에이파워 2종 의향서 체결- 풍력 터빈 변속장치 900대 공급 및 풍력 터빈 조립 공장 건설 합작사 설립

January 18, 2009

2009년 1월 13일, 미국 펜실바니아 이리에(Erie), 중국 센양 -- GE 운송사업부의 자회사인 GE드라이브트레인 테크놀로지 (GE DriveTrain Technologies; 이하 GE드라이브트레인)사와 에이파워 에너지 제너레이션 시스템즈(A-Power Energy Generation Systems; 나스닥명: APWR, 이하 에이파워)사는 오늘 2.7 메가와트 풍력 터빈 변속장치 공급과 풍력 터빈 변속 장치 조립 공장 합작사 설립 등 2종의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GE드라이브트레인은 에이파워에 2010년부터 2.7 메가와트 변속장치를 900대 이상 공급하게 된다. 프레스콧 로건(Prescott Logan)대표는 "에이파워와 일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면서 "풍력터빈 사업구축에 있어 에이파워가 제공한 스피드와 집중력은 펄랜더(Fuhrländer) 2.7 메가와트 터빈 설계의 높은 신뢰성에 힘입어 중국은 물론 더 넓은 세계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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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Oled로 만든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 선보여

December 21, 2008

- 얇고 유연한 OLED를 롤-투-롤 (roll-to-roll) 공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으로 구현

2008 12 xx, 뉴욕 -- 뉴욕 니스카유나 (Niskayuna, New York)에 소재한 GE 글로벌 리서치 센터 본부의 OLED연구진 및 엔지니어들이 OLED로 만든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면서, 트리를 장식하는 전통에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GE만의 혁신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된 GE의 유연한 OLED 패널은 밝은 녹색 빛을 발하며 실제 나무와도 모습이 매우 흡사하여 미래 조명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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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퓨론(Epuron), 아태지역 최초 재생에너지 신탁 - 레타(RETA) 설립

December 18, 2008

* 풍력, 태양광, 수력, 바이오 가스 및 바이오 매스 발전 등 아태 지역 재생에너지 성장 및 투자 촉진
* 한국, 인도 및 동남아 등 연 70억불 규모의 재생에너지 시장에 향후 5년간 2.5억불 투자하여 총 2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포트폴리오 구축 계획

2008 12 16, 싱가포르 -- GE의 에너지금융서비스사업을 담당하는 GE에너지금융서비스는 유럽 최대 태양 및 재생에너지 공급사중의 하나인 독일 코너지(Conergy)의 자회사인 이퓨론 싱가포르(EPURON Pte. Ltd. Singapore)와 함께 아태 지역 최초로 재생에너지 신탁사인 레타(RETA: Renewable Energy Trust Asia)를 공동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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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2008년 및 2009년 전망 발표

December 16, 2008

2008년 및 2009년 하이라이트 (계속 사업)

- 2008년 12월 2일 발표된 4분기 주당 순이익(EPS) 0.5~0.52불(비용 제외, 비용 포함시 0.36~0.42불) 과 2008년 전체 주당 순이익1.78~1.84불을 재확인
- 2009년 산업부문의 이익 성장률 0~5%, 금융서비스 부문 이익은 약 50억불 계획
- 2009년 배당금 주당 1.24불 유지
- 분기별 주당 순이익 가이드 없애고 한 해 전체의 사업 운영틀 관련 정보 제공
- 소비 및 산업부문을 분사하지 않고 전체 포트폴리오에 계속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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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Ge캐피털의 최신 전략적 틀과 2008년 4분기 전망 발표

December 03, 2008

하이라이트 및 전망 (계속사업 기준)

*GE캐피털의 자금 조달 다각화, 포트폴리오 감축, 레버리지 축소 및 고수익 사업 집중
*2009년 약 50억불 이익 창출 위한 GE캐피털의 구조 확립; 2010년에 두자리 이익 성장으로 복귀
*2008년 전사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0.5~0.52불로서 예상 범위의 저점에 머뭄(잠재 비용 제외)
*현재의 신용환경하에서 코스트 제거를 촉진할 구조 조정과 여타 비용에 대한 평가 및 세후 10억~14억불의 예상 손실 재점검
*GE캐피털은 2008년 80억불 이익과 15%의 자기자본이익율(ROE) 예상; GE캐피털 파이낸스 전체는 약 90억불 이익 예상
*2008년 전사 이익은 잠재비용 제외시 190억불 상회, 잠재비용 포함시 180억불 상회
*2009년 주당 배당금 1.24불 지급 계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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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 관련 Ge의 입장

November 25, 2008

GE 튼튼하고 충분한 지불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GE는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항공, 교통, 에너지, 헬스케어, 미디어 및 금융서비스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한, 전세계에서 가장 강건한 글로벌 기업이 될 것입니다.

* GE는 130년의 역사를 통해서 여러 차례의 어려운 경기싸이클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새롭게 조정할 것은 조정하며 계속 진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과정을 다시 겪고 있으며 더욱 강건한 GE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이익은 줄어들 것이지만, 회사 전체 이익은 여전히GE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는 한 해를 기록할 것입니다.

* 회사를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변동이 심하고 도전적입니다. GE는 계속해서 회사가 장단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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