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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에코메지네이션 약속 이행으로 환경 리더십 더욱 확대

May 27, 2009

환경 매출 증대, 온실가스배출 감축 및 여타 에코메지네이션 목표 달성 지속 추진

2009 5 28, 서울 -- GE(본사:미 코네티컷 페어필드)는 어제(현지시간) 최초 에코메지네이션 목표였던 자체 온실가스집중도 감축을 초과 달성했으며 매출증대, 물 및 기술 혁신 등 여타 목표 달성에도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5년 GE는 2008년, 2010년, 2012년에 순차적으로 달성할, 일련의 에코메지네이션 약속을 발표했다. 첫번째 약속은 자체 온실가스집중도를 2008년까지 30% 감축하는 것이었는데, 41% 감축함으로써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온실가스 집중도란 회사의 매출 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GE는 또한2005년이후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13% 줄였고 에너지 효율도 37% 향상시킴으로써 이 분야에서의 2012년 목표 달성에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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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 출범

May 18, 2009

*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성장 전략
* 친환경 성장 전략인 '에코메지네이션(ecomagination)' 성공 모델 기반
* 의료 서비스 비용 축소, 접근성 향상 및 품질 개선을 이룩하는 100여개의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30억불 투자; 도시 외곽과 의료서비스 낙후 지역에 정보기술(IT)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자금 20억불 투자; 파트너십, 건강 콘텐츠 및 서비스에 10억불 투자
* 의료산업의 4대 핵심 니즈 - 비용 절감 기술, 헬스케어IT, 모든 사람을 위한 혁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 에 집중
* GE 직원의 건강 관리와 경쟁력 향상
* GE 헬스케어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사업 이익과 직원 의료비 지출 간의 차이 (value gap) 확대
* MSNBC에 일일 건강프로그램 신설을 포함한 NBC 방송의 건강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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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경기부양정책 지원받는 풍력발전 프로젝트 시동: Ge에너지-인베너지 주도, 미국 풍력산업 발전에 전기 마련

April 03, 2009

(2009년 4월 2일, 뉴욕 스케넥터디) 미국의 풍력 산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일리노이주 라살레 카운티에서 인베너지 윈드社가 개발 중인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가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의 혜택을 처음으로 받게 될 전망이다. GE에너지는 이와 관련, 현지의 그랜드 리지 에너지 센터(Grand Ridge Energy Center)의 확장을 위해 1.5 메가와트급 풍력터빈 74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완공될 경우 미국의 전체 풍력 에너지 발전 용량은 110 메가와트 이상 올라간다. 이는 미국내 3만 가구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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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와 인텔, 헬스케어 분야 상호 제휴, 2억 5천만불 투자 --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관리 등 혁신 기술 개발 및 제품 판매

April 02, 2009

2009년 4월 2일(미국동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 -- GE와 인텔코퍼레이션(이하 인텔)은 오늘 홈헬스기술(home-based health technology)의 개발 및 사업 추진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홈헬스기술은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들이 가정 혹은 원하는 곳에서 안락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환자 관리 도구인 인텔 헬스가이드(IntelÒ Health Guide) 제품을 판매 및 출시하게 된다. 만성질환자와 노령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환자관리 영역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GE헬스케어와 인텔은 이러한 긴급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텔레헬스(Telehealth) 및 홈헬스 모니터링 시장은 2009년 30억불에서 2012년 77억불[1]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GE의 제프 이멜트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와 인텔의 폴 오텔리니 최고경영자는 오늘 홈헬스기술의 연구 및 제품 개발에 앞으로 5년동안 2억5천만불을 투자하는 제휴를 발표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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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와 카타르 재단, 헬스케어 기술 개발 협력 양해 각서 체결;합작사 설립하여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헬스케어 정보 기술과 의료영상 관련 연구개발 프로젝트 진행

March 25, 2009

2009년 3월 16일,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 카타르 도하 -- GE와 카타르 재단(Qatar Foundation)은 오늘 헬스케어 사업과 연구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카타르 재단의 연구 역량을 선도해 온 카타르 과학기술단지(Qatar Science & Technology Park: QSTP)와의 기존의 굳건한 협력관계에 힙입어 양 사는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의 개발과 보급 그리고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과 전세계의 헬스케어 니즈와 연계된 현지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2009년 3월 16일

양 사 협력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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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의 결정 관련 Ge성명문

March 23, 2009

2009년 3월 23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무디스 인베스트 서비스 (이하 무디스)는 오늘 GE와 GE캐피털(GECC)의 장기신용등급을 Aaa에서 Aa2로 낮추고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신용등급조정으로 GE와 GE캐피털의 단기신용등급인 Prime-1에는 변동이 없다고 무디스는 확인했다. 이번 결정은 무디스가 GE의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검토한후 나온 것이다.

무디스는 Aa(1-3) 등급을 품질이 높고 신용리스크가 매우 낮다고 규정한다. 무디스는 검토보고서에서 GE캐피털은 자신의 글로벌 사업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성공적으로 자본과 유동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무디스는 또한 "GE의 산업부문 사업들은 글로벌 경제하락 국면에서도 아주 좋은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GE의 산업부문 활동은 경기싸이클을 통해 강건하고 지속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시장 선도형 포트폴리오가 다각화하되어 있어 Aaa신용등급기업의 강건한 특징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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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 Ge캐피털 관련 상세 검토 결과 제공; Ge캐피털, 1분기는 물론 2009년 전체 이익 시현, 미 연준의 최악 경우를 가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외부 자본 불필요

March 19, 2009

2009년 3월 19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뉴욕에서 열리는 투자자 미팅에서 GE캐피털 사업구조와 전망 관련 최신 상세 소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2008년 12월의 발표 내용에 이어서 개최되는 이 미팅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생중계된다. GE는 지난 12월 발표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하에서 GE캐피털의 유동성 개선과 비용 감축 및 신용 손실을 제어하고자 취한 어렵고 신중한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GE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키 쉐린 부회장은 "신용이 경색되고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GE 캐피털은 1분기는 물론 2009년을 통틀어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GE의 자금조달 포지션은 튼튼하며 이미 2009년의 자금조달 목표 중 93%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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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미국, 독일, 중국 연구개발 센터 확장에 이어 GE 인도 방갈로르 연구개발 센터, 신규 연구 시설 오픈

March 11, 2009

2009년 3월 11일 인도 방갈로르,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의 기술 개발 연구기관인 GE 글로벌 리서치(GRC)는 오늘 인도 방갈로르시에 위치한 기술개발센터 부지에 35만 평방피트(약 1만 500평) 규모의 최신 연구 시설건물을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시설은 환경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친환경 건축물 평가 기준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골드(gold) 등급을 받았고 약 2천여 명의 연구원을 수용하게 된다.

GE는 2001년부터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글로벌 리서치 본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독일 뮌헨에 신규 연구소를 개설하며 상하이의 연구 활동 규모를 추가 확장하는 등 글로벌 연구시설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총 3억 3천만불의 자본을 투자했다.

현재 GE 글로벌 리서치는 뉴욕주 니스카유나 소재 본부에서 근무하는 1900명의 연구원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2,800명 이상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 GE 연구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2008년에만 250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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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의 최고재무책임자 키 쉐린 부회장, "ge는 안전하고 위험이 없으며 신규자본을 필요치 않는다."

March 05, 2009

2009년 3월 5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키 쉐린(Keith Sherin)부회장은 오늘 GE는 지금의 어려운 환경에서 회사의 확실한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조치를 취했으며 추가 자본조달의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CFO쉐린은 GE의 금융서비스 사업은 1분기는 물론 2009년을 통틀어 이익을 낼 것이며 GE는3월 16일 주간에GE캐피털에 집중된 투자자 미팅에서 금융서비스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GE를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450억불의 현금을 포함하여 유동성 포지션이 엄청나게 튼튼해졌다."고 쉐린 CFO는 말했다. "단기적으로 추가 현금 발생 요인이 없으며 미국 연방예금보증기관의 임시대출보증프로그램(TLGP)에 따라 600억불의 추가여력이 생겼다. GE는 올해 소요될 장기 부채중 70% 를 조달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2009년 필요 자금중 잔여 금액 조달을 완료할 것이다. 임시대출보증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10년의 필요 자금도 역시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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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연차 보고서: We are GE

March 05, 2009

GE가 당사의 웹 사이트(www.ge.com/annualreport)를 통해 2008년도 연차 보고서 "We are GE"를 발표했습니다. GE가 강력한 사업을 설립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업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알아 보십시오.

Corporate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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