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미화 41억 달러, 즉 주당 미화 0.39달러의 2013년 1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2년 1사분기 대비 각각 14%와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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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미화 41억 달러, 즉 주당 미화 0.39달러의 2013년 1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2년 1사분기 대비 각각 14%와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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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세계 최고 효율의 고출력 풍력 터빈 2.5-120 출시
-'*산업용 인터넷' 활용한 최초의 풍력 터빈
GE는 2월 1일(한국시간 기준), 세계 최고의 효율과 출력 성능을 보유한 GE 2.5-120 터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E 2.5-120터빈은 산업용 인터넷을 활용한 최초의 풍력터빈으로서 저풍속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효율과 출력을 낼 수 있으며 GE의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이 25%, 출력이 15% 향상되었다.
GE는 책임 있는 기업시민 활동이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변화를 이끈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기업,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GE는 기업시민의무를 사회에 대한 진실성과 기업의 성과를 하나의 가치로 연결하는 고리라고 믿으며, 기업시민 활동을 사업전략과 동시에 이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기업시민의무는 GE 모든 사업의 기본 전제 가치다.
한국경제 발전 기여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 지원
GE는 1,400여명의 한국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한국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에너지, 의료, 국방 등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에 필요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선진 기술을 제공하며 한국의 경제성장을 지원해 왔다. 또한 GE의 세계적인 전문성과 한국의 강점을 연결해 한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을 배우며 투자하고 있다.
'2013 GE 글로벌 혁신 지표'는 2011년부터 GE 가 독립 조사컨설팅기관인 '스트래티지원'에 의뢰해 전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의 혁신 동력과 저해 요인을 파악해, 이러한 인식이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2012 년 10 월 22 일부터 2012 년 12 월 5 일까지, 25 개국 3,100 명의 고위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기업의 혁신 전략과 의사 결정에 직접 관여하는 임원들로서 다양한 산업에 속한, 평균 1,200명 직원 규모 기업의 부사장 급 이상 임원과 C-suite 임원으로 구성됐다. 한국은 100명이 참가했다.
한국 혁신 지표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내용>
GE는 47억 달러, 즉 주당 0.44달러의 2012년 4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1년 4사분기 대비 모두 13%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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