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의 지역난방 열병합 발전방식에 적합
- 최고의 효율과 운전 유연성 제공
- GE 에너지테크놀로지센터(ETC) 오프닝에서 FlexEfficiency* 60 공개
(2012년 10월 23일, 서울) 전세계 발전설비 공급 및 관련 서비스 선도 기업인GE는 오늘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GE 에너지 테크놀로지 센터(ETC)' 오프닝에서 FlexEfficiency* 60 신제품을 선보였다. GE는 천연가스 연소 복합발전설비인 FlexEfficiency* 60를 개발하는 데 있어, 한국을 포함한 60Hz 주파수 사용 국가에 필요한 높은 효율과 운전 유연성을 충족하는 설계를 고려했다.
한국에서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발전용 가스터빈과 항공기 엔진용 가스터빈의 세계 최대 제조 기업인 GE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서 한국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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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의 비전- '한국에서, 한국을 통해, 세계로' 실현
- 한국의 강점과 GE의 경쟁력을 결합해 한국 기업과 국내외 동반 성장 추구
- 에너지 사업 전체 밸류 체인에 걸쳐 GE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역량 제공
- 고용촉진, 기술 협력, 생산과 수출 파급 효과 통해 산업과 경제 활성화 기여
(2012년 10월 23일, 서울) -- GE코리아(대표: 강성욱(姜聲郁), 51)는 오늘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글로벌 R&D센터에 'GE 에너지 테크놀로지 센터 (Energy Technology Center, 이하 GE ETC)'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에너지 및 가전 분야의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GE의 에너지 관련 앞선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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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미화 38억 달러, 즉 주당 미화 0.36달러의 2012년 3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1년 3사분기 대비 각각 10% 및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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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겐램프 대비 에너지 86% 절약, 수명 10배 이상
- 'LED는 어둡다'는 단점 해결, 할로겐 램프 완벽 대체
- 디자인 개발 통해 열 발생 최소화 및 소음 제거
(2012년 8월 20일, 서울) GE라이팅 코리아(대표: 김기정 사장)는 LED조명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할로겐 램프의 밝기를 완벽히 구현한 LED조명 'GE LED MR1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LED 조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데 반해 광도가 낮아, 밝은 조명을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할로겐 램프를 대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한편, 할로겐 램프는 에너지 효율이 낮고 높은 열이 발생해 실내 온도를 높이며, 물건이 변색되는 단점이 지적되어왔다. 이러한 할로겐 램프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그 장점을 살린 'GE LED MR16'이 출시됨에 따라, 앞으로 LED조명이 더욱 광범위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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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 대형 LNG선에 전기추진기술을 탑재한 최초 기업
- 최근 2년간 국내 조선해양사에 총 23척, 1,105MW규모 추진전력 제공
(2012년 8월 10일, 서울) GE 파워 컨버젼은 최근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연이은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LNG선박에 탑재되는 전기추진 기술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GE의 추진시스템은 23척의 신형 LNG선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 시스템이 제공하는 추진전력 규모는 총 1,105 MW에 달한다.
GE 파워컨버젼의 해양사업 총괄 폴 잉글리쉬 사장은 "이번 수주는 GE가 보유한 LNG 선박 전기추진 기술의 전문성이 세계적인 조선해양 기업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GE는 혁신과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선주사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화 및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