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헬스케어 비비드 E9, 우수한 4D 이미지 구현과 진단 효율을 높여주는 워크스테이션으로 심장질환 진단에 효과적
■ 우수한 기술 국내 보급으로 '헬씨메지네이션' 구현 통해 국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
(2013년 9월 16일, 서울) --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심혈관 질환용 초음파영상진단장치 비비드 E9 (Vivid E9)이 국내에서 1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E9은 GE헬스케어의 심장 초음파 전용 라인인 비비드(Vivid) 기기 중 프리미엄급 장비로서 2009년 3월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심장초음파실에서 선호하는 장비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전라남도 소재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100번째 비비드 E9 장비가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