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전체 EPS, 1.81-1.83불로 증가 - 자사주 매입규모를 늘려, 2005년 전체 총 40억불 상회
(페어필드, 코네티컷, 2005년 10월 6일) - GE의 CFO인 키 쉐린 수석부사장은 투자자 웹중계 회의에서 GE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세계 경제 전망과 2005년 3분기 및 2005년 전체 주당 순이익(EPS) 개정치 최신 내용을 발표했다. 쉐린 CFO는 GE는 장비, 서비스 등 주요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토대로 3분기 EPS는 전년보다 16% 상승한 주당 0.44불로 최고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에는 더욱 성장의 탄력을 받아 올해 EPS는 1.8불에서 1.83불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활동현금(CFOA)도 증가된다고 말했다. "튼튼한 현금흐름증가에 따라 2005년 전체 190억불을 상회하는 CFOA를 예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10억불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여 올해 총 40억불로 자사주 매입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 정기 실적 발표는 10월 14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미 동부 시간 기준)에 있을 예정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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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9월 2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해 구호를 위해 5백만불의 현금과 1천만불의 장비 및 서비스를 추가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재민들이GE의 직원들이 그들과 함께 하고 있음을 알기를 원한다"고 제프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이재민들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완화하고 구호작업을 돕고자 우리는 활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할 것"이며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는 언제든지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GE가 제공할 내용은: - 미 적십자사에 추가로 5백만불을 지원한다. 금주 초에 GE는 적십자사에 1백만불을 기부했다. 또한, GE 직원들도 1백만불을 지원했으며 GE재단은 직원 매칭프로그램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할 것이다. 이에 따라 GE는 8백만불을 적십자사에 기부하게 된다. - 연방 구호 당국이 밝힌 의료장비, 발전장비, 정수와 기타 제품 및 서비스 등 최소 1천만불의 금액이 기부된다. "GE는 월마트, 홈데포, 피앤지 등 위대한 기업들과 함께 이번 구호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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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미국 미시시피, 알라바마, 플로디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후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GE는 재난 지역의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미 적십자에 1백만불을 기부했다. GE는 올 초 재난구호금으로 5천만불을 미 적십자사에 기부한 바 있다. 8월 31일 기준, GE 직원은 13만불을 상회하는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GE 재단은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일한 규모의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것이다. 또한, 뉴욕소재 NBC방송의 대표 방송국인 WNBC는 8월 31일 저녁(미국 동부 기준) 장시간의 모금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NBC방송네트워크는 9월 2일 저녁 8시, 모금방송을 1시간 실시할 예정이며 CNBC와 MSNBC를 통해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GE는 현재 기부할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작업을 미 적십자사와 진행하고 있다. ...
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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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억 9천6백만불로 전년(441억 1천1백만불) 대비 7% 상승
7월 21일 비즈니스 위크와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연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 따르면, GE는 469억 9천6백만불로 전년(441억 1천1백만불) 대비 7% 상승하여 세계 4위의 자리를 전년에 이어 지켰다. 최고수준의 혁신과 환경친화적 제품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되었다고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브랜드는 밝혔다. 1위: 코카콜라(675억 2천 5백만불) 2위: 마이크로소프트(599억 4천 1백만불) 3위: IBM(533억 7천 6백만불) 4위: GE(441억 1천 1백만불) 5위: 인텔(355억 8천 8백만불) 6위: 노키아(264억 5천 2백만불) 7위: 디즈니(264억 4천 1백만불) 8위: 맥도날드(260억 1천 4백만불) 9위: 토요다(248억 3천 7백만불) 10위: 말보로(211억 8천 9백만불)...
Bill Joh
G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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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368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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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4일, 프랑스 르브르제)- 대한항공은 자사의 신형 에어버스 슈퍼점보 항공기인 A380의 엔진으로 Engine Alliance(EA)사의 GP7200엔진을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5대의 확정 계약분 A380에 대한 23개의 엔진과 3대의 추가옵션 분에 대한 13개의 엔진을 발주하였다. 확정 물량은 약 3억불, 만약 추가옵션을 실행시 1억 7천만불이 추가되는 규모다. 금번 수주로 EA는 A380 기종의 엔진 수주율이 58퍼센트로 올랐으며 총 확정계약 엔진은 320개로 41억불 규모다 . Engine Alliance는 GE운송사업부문(GE Transportation)의 항공기 엔진사업부(Aircraft Engines) 와 Pratt & Whiteny사가 50:50의 공동투자하여 신규 개발되는 고용량 장거리항공기에 맞는 최신기술의 엔진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 8월에 설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www.enginealli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