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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2008년 목표 가이드 수정; 트리플a신용등급 재확인; 2008년 이익 약 200억불 예상; 2009년까지 주당 1.24불 배당 유지

September 25, 2008

*금융시장의 급변동성을 반영하여 3분기 및2008년 목표 가이드 수정
*2008년 전체 이익 약 200억불 예상
*인프라사업 주도(소비 및 산업사업부 제외)로 산업부문이 견고한 이익, 10~15% 성장
*금융서비스 부문의 3분기 이익은 약 20억불, 2008년 전체 이익은 90억불 예상
*트리플A신용등급 재확인, 금융서비스 레버리지 향후 축소 및 자본과 유동성 강화, GE캐피털의2008년 장기자금조달계획 완료
*이사회, 주당 0.31불의 분기배당, 2009년까지 주당 연 1.24불 배당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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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 암과 심장병 조기진단을 위한 '나노입자 영상의약품 (Imaging Agent)' 개발 가속

September 23, 2008

* GE 글로벌리서치와 미국국립암연구소, 나노입자 영상의약품 개발 위해 연구개발 협력 협약 체결
* 나노입자 영상의약품, 환자별 맞춤 치료 촉진

(뉴욕 니스카유나 -- 2008 9 23) -- GE의 기술개발 연구소인 글로벌 리서치는 암과 심장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혁명을 불러일으킬, 나노입자로 구성된 최첨단 영상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국립암연구소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와 2년간 연구개발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GE의 나노 기술 연구진들은 의료 영상의 해상도와 민감도를 높이는, 나노입자를 사용한 새로운 영상 의약품 개발에 노력해왔다. 대상 질환을 고 해상도와 고 민감도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암과 심장 질환을 현재보다 더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질병의 치료 효과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모니터링하는데에도 이 영상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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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방송 기자 조희명씨, Cnbc 아시아태평양 앵커 발탁

September 12, 2008

(서울 -- 2008년 9월 12일) 세계적인 비즈니스 뉴스채널인 CNBC 아시아태평양은 한국인 조희명(영문이름: Chloe Cho)씨를 앵커 겸 뉴스기자로 발탁한다고 밝혔다.

조기자는 내달부터 "스쿼크 박스(Squawk Box)", "캐시 플로우(Cash Flow)", "캐피털 커넥션(Capital Connection)" 등 오전 생중계 프로그램을 맡아 아시아지역 시장 및 비즈니스 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외대를 졸업한 조기자는 12년 이상의 방송기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4년부터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Channel News Asia)에서 "월드 투데이", "아시아 투데이" 뉴스의 앵커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한국 아리랑TV의 뉴스팀장으로 일하며 아침 뉴스진행 앵커를 담당했다. 또한, 2002년에는 서울시의 주요 홍보 비디오 진행자로 발탁된바 있다.

존 케이시 CNBC 아시아태평양의 뉴스 및 편성국장은 "조희명 기자의 풍부한 방송 앵커 및 기자 경력은 CNBC아시아태평양뉴스팀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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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2008 베이징올림픽 매출 17억불 초과

August 11, 2008

-베이징 37개 공식 경기장을 포함 관련 프로젝트에 첨단 인프라 기술 제공
-NBC유니버셜사업부문, 미국에서 3천 6백여 시간 올림픽 경기 방송

(코네티컷 페어필드, 중국 베이징 -- 2008 8 12) -- 2008 베이징올림픽의 월드와이드 공식 파트너인 GE는 오늘 베이징 안팎에서 400여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자사의 올림픽 관련 매출이 원래 목표를 초과한 7억불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자사의 NBC 유니버셜사업부문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10억불 이상의 광고매출을 올려, 베이징 올림픽은 GE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게임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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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핵심산업 -인프라,금융,미디어- 중심으로 구조개편

July 25, 2008

* 시장을 잘 알고 실행을 주도할 탁월한 리더를 배치
* GE부회장에 존 크레니키(John Krenicki) 임명

2008년 7월 25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제프 이멜트 GE 회장은 오늘, 사업구조의 단순화와 성장과 효율중심의 사업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이 시대의 핵심 성장 테마를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 미디어 기업이다. 소비 및 산업(Consumer & Industral) 사업부의 분사발표와 함께 GE는 미래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로 개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프라사업부문은900억불의 매출로 GE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GE인프라사업은 모두 기술기반의 글로벌사업으로서 역동적인 서비스 성장 기회를 갖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뛰어난 두명의 리더가 인프라사업의 성장을 이끌게 된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GE의 사업부문은 6개에서 4개로 줄어들게 되며 이 중 2개가 인프라 사업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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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활동에의 투자 및 성과창출

July 25, 2008

GE, 네 번째 기업시민 보고서(Citizenship Report) 발행

(2008년 7월 24일-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기업시민활동에의 투자 및 성과창출' (Investing and Delivering in Citizenship)을 제목으로 한, 네 번째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행했다. 2007년 회계연도동안의 GE의 전세계 사업운영을 포괄하고 있는 이번 보고서는 4대 핵심 주제 - 에너지 및 기후변화, 인구통계 변화, 성장시장, 금융시장 -- 관점에서 GE의 기업시민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GE의 제프 이멜트(Jeff Immelt) 회장 겸 CEO는 "성장 기회를 모색하다보면 우리는 높아지는 사회적 책임도 수행해야하며 동시에 의미있는 변화를 추진할 기회도 갖게 된다"면서 "올해 보고서는 GE가 어떻게 대화 단계를 넘어 실제 행동으로 옮겨왔으며 GE의 제품과 인재 그리고 정직에 대한 우리의 신념을 통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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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와 무바달라, 80억불 규모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July 21, 2008

-청정 에너지, 물 연구개발, 항공, 산업 및 기업 교육 훈련 포함
-고수익 기업 금융 기회 창출 목표

2008년 7월 22일 뉴욕,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 다비- GE와 무바달라 디벨럽먼트사(Mubadala Development Company: 이하 무바달라, 본사: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 는 오늘, 기업금융, 청정 에너지 연구개발, 항공, 산업 및 기업교육훈련 등 광범위한 분야를 포괄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한 기본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중동과 전세계의 고성장 기회에 대한 양사의 공유된 시각과 기존의 굳건한 관계에 기초하여 체결된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신설 합작사업과 투자펀드에 공동으로 자본을 투자하게 된다.

또한, 무바달라는 GE의 장기 주주가 될 계획을 갖고 있어, 조건이 맞는다면 공개시장에서 지분 매입을 통해 GE의 10대 기관투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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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분기 실적발표-- 주당순이익 0.54불; 매출 469억불(11% 성장), 해외매출 250억불(24% 성장); 수주 270억불(8% 성장); 인프라사업부문 이익 32억불(24% 성장)

July 11, 2008

2008년 2분기 하이라이트 (계속영업기준)

- 주당순이익(EPS) : 0.54불, 전년 동기수준
- 매출: 469억불, 11% 성장; 자체(유기)매출 성장 5%; 산업부문 자체(유기)매출성장 9%
- 금융서비스부문 이익: 28억불, 15% 성장
- 해외 매출: 250억불, 24% 성장; 신흥시장 매출; 100억불, 20% 성장
- 서비스 수주: 95억불, 19% 성장; 주요 장비 수주: 137억불, 4% 성장; 총 수주 269억불, 8% 성장
- 주요 장비 잔고; 550억불, 25% 성장; 서비스 계약(CSA) 잔고: 1,130억불, 17% 성장
- 총투자자본평균수익률(ROTC):17.6%
- 산업부문의 영업현금흐름: 5% 성장
- 자사주 구입: 현재까지 25억불; 2분기에는 14억불
- 2008년 전체 주당 순이익(EPS): 2.20-2.30불, 0-5% 성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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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소비 및 산업(Consumer & Industrial) 사업부, 분사(Spin-off) 등 전략적 옵션 검토 계획 발표

July 10, 2008

코네티컷 페어필드, 2008년 7월 10일 - GE는 오늘 소비 및 산업 (Consumer & Industrial) 사업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가운데, 우선적으로 소비 및 산업 사업부 전체(가전, 조명 및 산업설비)를 GE의 현 주주들에게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GE는 지난 5월 16일 가전 사업부에 대한 전략적 검토의 한 방법으로서 분사를 발표한 바 있다.
GE의 제프 이멜트(Jeff Immelt)회장 겸 CEO는 "가전 사업부에 대한 옵션 검토중, 산업부문의 포트폴리오 변환를 완결짓는데 있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은 소비 및 산업 사업부 전체의 분사화에 집중하는 것일 수 있다"면서, "이는 장기 성장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온 GE의 전략에 일치하는 것이며 GE주주들에게도 좋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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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2007년 4분기 및 연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 재확인

December 11, 2007

2007년 4분기 수주 15% 성장 예상/ 2008년 주당순이익(EPS) 10% 이상 성장 전망/ 배당금 11% 인상, 32년 연속 인상 기록/향후 3년간 150억불의 자사주매입 신규 프로그램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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