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3일, 미국 펜실바니아 이리에(Erie), 중국 센양 -- GE 운송사업부의 자회사인 GE드라이브트레인 테크놀로지 (GE DriveTrain Technologies; 이하 GE드라이브트레인)사와 에이파워 에너지 제너레이션 시스템즈(A-Power Energy Generation Systems; 나스닥명: APWR, 이하 에이파워)사는 오늘 2.7 메가와트 풍력 터빈 변속장치 공급과 풍력 터빈 변속 장치 조립 공장 합작사 설립 등 2종의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GE드라이브트레인은 에이파워에 2010년부터 2.7 메가와트 변속장치를 900대 이상 공급하게 된다. 프레스콧 로건(Prescott Logan)대표는 "에이파워와 일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면서 "풍력터빈 사업구축에 있어 에이파워가 제공한 스피드와 집중력은 펄랜더(Fuhrländer) 2.7 메가와트 터빈 설계의 높은 신뢰성에 힘입어 중국은 물론 더 넓은 세계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얇고 유연한 OLED를 롤-투-롤 (roll-to-roll) 공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으로 구현
2008년 12월 xx일, 뉴욕 -- 뉴욕 니스카유나 (Niskayuna, New York)에 소재한 GE 글로벌 리서치 센터 본부의 OLED연구진 및 엔지니어들이 OLED로 만든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면서, 트리를 장식하는 전통에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GE만의 혁신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된 GE의 유연한 OLED 패널은 밝은 녹색 빛을 발하며 실제 나무와도 모습이 매우 흡사하여 미래 조명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예감케 하고 있다.
* 풍력, 태양광, 수력, 바이오 가스 및 바이오 매스 발전 등 아태 지역 재생에너지 성장 및 투자 촉진
* 한국, 인도 및 동남아 등 연 70억불 규모의 재생에너지 시장에 향후 5년간 2.5억불 투자하여 총 2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포트폴리오 구축 계획
2008년 12월 16일, 싱가포르 -- GE의 에너지금융서비스사업을 담당하는 GE에너지금융서비스는 유럽 최대 태양 및 재생에너지 공급사중의 하나인 독일 코너지(Conergy)의 자회사인 이퓨론 싱가포르(EPURON Pte. Ltd. Singapore)와 함께 아태 지역 최초로 재생에너지 신탁사인 레타(RETA: Renewable Energy Trust Asia)를 공동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및 2009년 하이라이트 (계속 사업)
- 2008년 12월 2일 발표된 4분기 주당 순이익(EPS) 0.5~0.52불(비용 제외, 비용 포함시 0.36~0.42불) 과 2008년 전체 주당 순이익1.78~1.84불을 재확인
- 2009년 산업부문의 이익 성장률 0~5%, 금융서비스 부문 이익은 약 50억불 계획
- 2009년 배당금 주당 1.24불 유지
- 분기별 주당 순이익 가이드 없애고 한 해 전체의 사업 운영틀 관련 정보 제공
- 소비 및 산업부문을 분사하지 않고 전체 포트폴리오에 계속 포함
하이라이트 및 전망 (계속사업 기준)
*GE캐피털의 자금 조달 다각화, 포트폴리오 감축, 레버리지 축소 및 고수익 사업 집중
*2009년 약 50억불 이익 창출 위한 GE캐피털의 구조 확립; 2010년에 두자리 이익 성장으로 복귀
*2008년 전사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0.5~0.52불로서 예상 범위의 저점에 머뭄(잠재 비용 제외)
*현재의 신용환경하에서 코스트 제거를 촉진할 구조 조정과 여타 비용에 대한 평가 및 세후 10억~14억불의 예상 손실 재점검
*GE캐피털은 2008년 80억불 이익과 15%의 자기자본이익율(ROE) 예상; GE캐피털 파이낸스 전체는 약 90억불 이익 예상
*2008년 전사 이익은 잠재비용 제외시 190억불 상회, 잠재비용 포함시 180억불 상회
*2009년 주당 배당금 1.24불 지급 계획 유지
GE는 튼튼하고 충분한 지불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GE는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항공, 교통, 에너지, 헬스케어, 미디어 및 금융서비스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한, 전세계에서 가장 강건한 글로벌 기업이 될 것입니다.
* GE는 130년의 역사를 통해서 여러 차례의 어려운 경기싸이클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새롭게 조정할 것은 조정하며 계속 진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과정을 다시 겪고 있으며 더욱 강건한 GE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이익은 줄어들 것이지만, 회사 전체 이익은 여전히GE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는 한 해를 기록할 것입니다.
* 회사를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변동이 심하고 도전적입니다. GE는 계속해서 회사가 장단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입니다.
-청정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 연14억불로 증가
-GE 총 에너지 비용 1억불 절감
코네티컷 페어필드 -- 2008년 10월 21일 -- GE는 오늘 글로벌 경제의 혼란 와중에도 고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21% 성장한 170억불에 이를 것이며, 청정기술 연구개발 연간 투자는 14억불을 초과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 겸 CEO는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환경분야에서는 전망이 밝아 GE의 고객과 투자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면서 "시장에서는 청정혁신과 기술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우리는 자체 에너지 및 물비용과 배출량을 크게 줄여 GE의 경쟁적 위치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편익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 치료 중심에서 조기 진단 및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얼리 헬스(Early health)'를 선도하기 위해, 업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에 다이어몬드 스폰서 참가
- HDCT, HDXMR, 디지털 X-ray 등 최첨단 영상의료기기의 모니터 통한 시연 및 체험 기회 제공
- GE심포지엄에서 영상의학분야의 세계 트렌드와 선진사례 공유로 미래 발전 방향 제시
(2008년 10월 23일, 서울) -- "GE헬스케어 진단영상기기의 강력한 힘과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는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GE헬스케어(사장 김원섭)가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최대규모의 영상의학 학술대회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3천명 이상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가정내 식음료 안전성 감독, 원격 수질 검사 및 더 정밀한 화학센서와 바이오센서 등 모든 것에 적용 가능
-GE 글로벌 리서치의 과학자들, 세계 최초로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센싱 플랫폼 개발
-저렴한 가격, 동전보다 작은 크기로 수많은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뉴욕 니스카유나 -- 2008년 10월 13일 -- GE의 기술개발 연구소인 글로벌 리서치센터는 헬스케어, 보안, 음식 포장, 수처리, 오염 방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 공급할 수 있는 저가의 무선 센싱 제품인 배터리없이 작동하는 다중 탐지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센싱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독자적인 GE의 RFID 센서는 기존의 RFID 태그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코네티컷 페어필드 - 2008년 10월 6일--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 겸 CEO는 오늘 GE 에비에이션 시스템(Aviation Systems, LLC)의 신임 사장 겸 CEO에 로레인 볼싱어(Lorraine Bolsinger)를, GE의 지속가능사업전략인 에코메지네이션 책임자로 스티브 플러더(Steve Fludder)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볼싱어(49세) 신임 사장은 GE에서 27년간 근무했으며 2005년부터 에코메지네이션 부사장으로 일하며 2007년까지 140억불의 매출과 700억불 상당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이멜트 회장은 "지난 3년간 볼싱어 사장은 GE의 고객, 직원 및 전세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GE의 에코메지네이션의 규모와 의미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며 "그녀의 비전 리더십과 열정, 고객 집중력이 항공분야의 전문성과 합쳐짐으로써 에비에이션 시스템 사업이 이제 더욱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