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文は、2月23日に米国で発表されたプレスリリースの翻訳です。
【ノースカロライナ州ウィルミントン 2011年2月23日】
GE日立ニュークリア・エナジー（GEH）の改良型沸騰水型原子炉（ABWR）に関する設計認証の更新申請が、本日、米国原子力規制委員会（NRC）に正式に受理されたことを発表しました。これにより、NRCは更新の審査を正式に開始することになります。
GEHは昨年12月、2012年6月に有効期限が切れる既存のABWR設計認証を、2027年までの15年間延長する申請を行いました。この申請には、1,350メガワット超のABWRの設計に、NRCの現在の必要条件である航空機落下対策を施した重要な改良が追加されています。
Portneuf, Quebec, 23 février 2011-- GE et le gouvernement du Canada ont annoncé aujourd'hui des investissements de $1.3 M chacun dans un projet de recherche avec Les Serres du St-Laurent (Savoura) et l'Université McGill. Le projet a pour but le développement de technologies innovatrices d'éclairage pour les serre commerciales à base de DEL afin d'améliorer les rendements tout en réduisant les coûts d'opération.
Portneuf, Quebec, February 23, 2011 -- GE and The Government of Canada announced today they are each investing $1.3 million, for a research project with Les Serres St-Laurent (Savoura) and McGill University, to develop innovative LED lighting technology for commercial greenhouses to help improve growing efficiency while reducing business operational costs.
* GE Healthcare is Gold Sponsor of the 22nd annual conference of Saudi Heart Association (SHA) and supports cardiology conference as exclusive sponsor
* Focus on healthymagination -- GE's global commitment to help increase access, improve quality and efficiency and lower costs of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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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on healthymagination -- GE's global commitment to help increase access, improve quality and efficiency and lower costs of healthcare
보다. 듣다. 브이스캔하다.
2011년 2월 21일, 서울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포켓 크기의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Vscan)을 국내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의료진이 진료현장에서 즉각 환자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도록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브이스캔은 휴대가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로랭 로티발(Laurent Rotival)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브이스캔은 의료 비용 절감,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증대, 의료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헬씨메지네이션' 이니셔티브 인증 제품으로,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인도 등에서 상용화된 제품" 이라며, "한국에서 브이스캔은 청진기와 함께 1차 진료 환경에 꼭 필요한 의료영상기기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스캔은 약 390그램으로 가볍고 스마트폰 만한 크기로 휴대가 가능해 전문 의료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응급현장, 의료 취약지역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