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중심에서 조기 진단 및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실현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얼리 헬스(Early health)'를 선도하기 위해, 업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에 다이어몬드 스폰서 참가
- HDCT, HDXMR, 디지털 X-ray 등 최첨단 영상의료기기의 모니터 통한 시연 및 체험 기회 제공
- GE심포지엄에서 영상의학분야의 세계 트렌드와 선진사례 공유로 미래 발전 방향 제시
(2008년 10월 23일, 서울) -- "GE헬스케어 진단영상기기의 강력한 힘과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는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GE헬스케어(사장 김원섭)가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최대규모의 영상의학 학술대회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3천명 이상의 영상의학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