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명중 9명은 경제 위기가 기업의 혁신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혁신은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삶의 질을 촉진하는 주요 원동력
- 혁신 친화적인 시장에서 더 나은 경제 성과 달성
- 21세기 새로운 혁신 모델에 대한 입증
-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이 여전히 가장 혁신적인 국가
2012년 1월 19일,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글로벌 혁신지표(Innovation Barometer)" 조사 결과를 발표 했다. 이번 조사는 혁신이 기업의 번영, 경쟁력, 일자리 창출의 주요 원동력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불확실하고 어려운 경제*정치 환경이 기업의 혁신 능력을 저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