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임원, 혁신 위해 협력 리스크와 단기 부정적 영향 감수
- 혁신 선도 국가 전세계 5위, 우호적 혁신 환경 국가 6위
- 혁신하기 위해 '고객 이해하고 시장 변화 예측', '인재 및 신기술 확보' 필요
2014년 7월 21일, 서울 -- GE는 전세계 주요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GE 2014 글로벌 혁신지표(GE Global Innovation Barometer 2014)'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혁신 선도 국가 중 하나이며, 혁신에 있어 협력 리스크 및 단기 부정적 영향을 감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E코리아 강성욱 총괄사장은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을 혁신 선도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며,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은 성공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을 예측하며, 새로운 기술과 우수한 인재 확보를 중요시 하고 있다. GE는 한국 기업의 혁신에 대한 인식과 니즈를 파악해,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