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부와 손잡고 경기도에 GE헬스케어 글로벌 맘모그래피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설립 추진 계획
■ 한국에서 개발, 생산된 혁신적인 맘모그래피를 세계로 수출, 한국정부와 "한국에서 세계로" 전략 공동 실현 가능
■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부품 90% 이상 공급, 한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발굴, 육성계획
■ 2018년까지 80여 명의 고급인력 신규 채용 예상, R&D 우수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 전망
2013년 12월 18일, 서울 -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오늘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및 성남시와 맘모그래피 (유방암 진단기기) 글로벌 연구개발 및 생산기지 설립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