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인프라 솔루션 및 의료장비 지원 통해 원활한 경기 진행 및 선수 지원 계획
-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세부 내용 논의 착수
(2014년 2월 24일, 서울) -- GE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전력 공급 장비와 조명 등의 주요 인프라 솔루션과 선수를 위한 의료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GE코리아(대표: 강성욱 총괄사장)가 밝혔다.
GE코리아 강성욱 사장은 "GE가 소치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솔루션과 의료장비를 제공했던 것처럼, 201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서도 주요 경기장과 대회 관련 시설 구축에 필요한 에너지 관리, 조명, 헬스케어 부문에 걸쳐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문동후 사무총장은 "글로벌 스폰서로서 올림픽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GE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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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라이팅 코리아, 송명민 사장 임명
2014년 1월 20일, 서울 - GE라이팅은 GE라이팅코리아 대표이사에 송명민 사장(56)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에 따라 송명민 사장은 GE라이팅 동북아시아 사장직과 한국 대표이사직을 겸하게 된다.
송명민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CEO로 기술 전문성 및 다양한 산업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GE라이팅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송 사장은 1986년 GE드라이브시스템(GE Drive System)의 엔지니어로 입사해 1995년부터 한국 지사장을 지냈으며, 2002년 GE 인더스트리얼 시스템(GE Industrial System) 한국 지사장에 임명되었다. 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GE센싱 코리아(GE Sensing Korea) 대표이사, 2007년부터 2010년까지 GE 소비 및 산업 부문(Consumer&Industrial) 동북아시아 사장을 지냈다. 2010년 GE라이팅 동북아시아 사장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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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54억 달러, 즉 주당 순익 0.53달러의 2013년 4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2년 4사분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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