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 기술 개발 협력과 국산화 확대
* 한국형 전투기의 해외 수출 지원
* KF-X는 국방력 강화와 항공산업 발전에 기폭제 역할
2014년 8월 21일, 서울 - GE코리아 강성욱 총괄 사장은 오늘 'GE코리아 2014년 하반기 사업 전략 발표' 간담회에서 "GE는 한국에서 항공기 엔진을 비롯, 항공전자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의 항공방위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금번 KF-X(한국형 전투기 개발-보라매 사업)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되면 엔진 기술 협력과 국산화를 더욱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지원하면서 한국의 항공방위 산업의 발전에 더 한층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