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미화 37억 달러, 즉 주당 미화 0.36달러의 2013년 3사분기 영업 이익을 발표했으며, 이는 2012년 3사분기 대비 각각 3% 감소한 수치와 변동없이 동일한 수치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본 보도 자료의 나머지 부분도 영문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Corporate Communications
[email protected]
business unit
tags
■ GE의 친환경 비즈니스 전략인 에코매지네이션을 뒷받침하는 동적위치제어시스템
■ 최대 10%의 연료절감 실현하여 에너지 효율성 제고
■ 단독형 또는 통합 시스템의 일부로 구성돼 더욱 효율적으로 동력과 추진력 확보
(2013년 10월 4일, 서울) GE파워컨버젼(NYSE: GE)은 선박의 연료 사용량을 최대 1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동적위치제어시스템(Dynamic Positioning (DP) System)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GE가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개발한 새로운 동적위치제어시스템 은 더욱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전달하기 위한 GE의 노력을 뒷받침한다. DP 제어전략을 최적화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여, 연료를 절약하고 장비의 보수주기를 늘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운용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시스템 가동시간과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business unit
tags
■ GE헬스케어 비비드 E9, 우수한 4D 이미지 구현과 진단 효율을 높여주는 워크스테이션으로 심장질환 진단에 효과적
■ 우수한 기술 국내 보급으로 '헬씨메지네이션' 구현 통해 국내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
(2013년 9월 16일, 서울) --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심혈관 질환용 초음파영상진단장치 비비드 E9 (Vivid E9)이 국내에서 1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비드 E9은 GE헬스케어의 심장 초음파 전용 라인인 비비드(Vivid) 기기 중 프리미엄급 장비로서 2009년 3월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심장초음파실에서 선호하는 장비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전라남도 소재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100번째 비비드 E9 장비가 도입됐다.
business unit
tags
■ 8월 22일 수원시종합운동장에서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 1,000여명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심초음파 장비 등 의료기기 지원
■ 건강증진프로그램 통해 스페셜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제공
(2013년 8월 22일, 수원) --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로랭 로티발)는 오늘 22일(목)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실시된 선수 건강증진프로그램에 진단의료기기를 지원하였다. 선수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질병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GE헬스케어가 자사의 첨단 초음파 장비 (Vivid E9, Vivid q, Venue 40, VSCAN 등) 및 심전도장비(MAC5500HD)를 현장에 지원하고 한국심장초음파학회 소속 의료진이 참가 선수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