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EPS, 두자리 성장 예상, 연간 배당, 31년 연속 증대
(코네티컷, 페어필드, 2006년 12월 12일) -- GE (NYSE:GE)는 2006년 EPS(주당순이익)가 두자리 수로 성장하고 기존 사업의 매출성장율(Organic Revenue Growth)도 GDP대비 2-3배 높은 성장율을 8분기째 연속해서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고품질의 이익성장과 투자수익을 증대하는 선도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함께 2007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제프이멜트 GE회장 겸 CEO는 연례전망회의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했다.
"4분기 EPS는 전년동기대비 13-16% 증가한 주당0.62-0.64불, 2006년 전체 EPS는 15-16%증가한 주당 1.97-1.99불을 기록한, 아주 좋은 실적으로 2006년을 마감할 것이다."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그는 "2007년과 그 이후에도 장기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GE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제품과 서비스 수요, 선도적인 기술과 유리한 인구통계적 상황에 잘 맞게 이상적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2007년에도 기존사업의 매출은 GDP보다 2-3배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이고 EPS도 10-13% 증가한 2.17-2.23불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GE는 장기적인 성장과 주주가치증대를 위한 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GE의 이사회는 오늘 분기 배당을 보통주 1 주당 25센트에서 28센트로 12% 올렸다. 이로써 올해 전체 배당은 현재 주당 1불에서 1.12불로 증가한다.
"30년 이상, GE는 배당을 올려왔고, 올해는 두자리 수 성장이 3년째 지속된 해로 기록될 것이다" 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충분한 현금보유능력을 토대로, GE는 미래성장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도 고수익의 배당금을 돌려주고 있다. GE는 재무분야에서 엄청난 강점을 갖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GE는 올해만 180억불을 상회하는 금액을 투자자들에게 돌려 주었다."고 말했다.
이번 GE의 배당액 증가는 주당 25센트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1년째 연속해서 배당을 올리게 되었다. GE는 1899년부터 매년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은 2006년 12월 26일 사업마감일 기준에 등록된 주주들에게 2007년 1월 25일 지급된다.
실적전망미팅은 Webcast를 통해, 12월 12일 오후 3시(미국동부시간 기준)에 실시된다. 관련자료는 www.ge.com/investor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자료에 언급된 EPS관련 모든 정보는 계속사업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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