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하일라이트(계속 사업 기준)
- 주당순이익(EPS) 0.49불, 14% 성장 ; 이익 51억불, 10% 성장
- 매출 409억불, 12% 성장 ; 유기적 매출(Organic Revenue) , 10% 성장
- 총수주 15% 증가 ; 서비스 수주 18% 증가 ; 금융서비스 자산 12% 증가
- 영업이익마진: 30 베이시스 포인트 증가로 14.7% 성장
- 총자본평균투자수익율(ROTC): 180 베이시스 포인트 증가로 18% 성장
- 3분기말까지 자사주 매입 규모 71억불(보통주 2억9백만주)
(코네티컷, 페어필드, 2006년 10월 13일), GE는 오늘 계속 사업에서 3분기 이익이 51억불, 주당 0.49불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계속사업에서의 매출은 409억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회사가 추진한 포트폴리오 변화와 장기 전략이 적중하고 있다." 제프 이멜트 GE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GE가 경쟁하고 있는 시장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GE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사업 전망도 매우 좋다" 고 말했다.
"견실한 3분기 업적은 인프라 사업군에서 주도했다. 에너지 사업부를 포함한, 전사업부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려 이익이 24% 성장했다. 이는 우리가 예견했던 견고한 하반기 실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인프라 사업군의 매출은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마진 향상을 이끌어내고 미래 서비스 매출도 늘어날 것이다. 회사 전체로 총 수주는 15% 증가했고 수주 잔고도 현재까지 21% 증가했다. 회사는 계속해서 전세계 시장에서의 역량을 확충시켜 글로벌 매출은 12% 개도국 매출은 22% 각각 증가했다"고 이멜트 회장은 덧붙였다.
"헬스케어, GE머니와 기업 금융 사업군 모두 탁월한 업적을 시현했다. 예상을 뛰어넘은 고가의 범용 상품 때문에 플라스틱사업이 낮은 마진을 실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종합산업군에서 견고한 이익을 창출" 했으며 "NBC유니버셜 사업군은 황금시간대 편성을 새롭게 한 후, 상승 모멘텀이 이어져 올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2년전, GE는 유기적(Organic) 매출 성장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3분기에 우리는 10%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하여 GDP성장율보다 2-3배 높은 유기적 매출 성장을 7분기 연속해서 이루어냈다. 선도적인 기술력으로 대형 수주를 따내고 있으며, NPS (순고객추천지수: Net Promoter Score)로 고객집중력을 높이고, 린(Lean)으로 시장점유를 확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상상력 돌파 프로젝트(Imagination Breakthroughs)로 상당한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내고 있다."
"GE는 계속해서 산업부문에서 저성장 사업의 자본을 재배치하고 고성장 고수익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에 GE Supply를 매각했으며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사업부 매각을 발표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마진을 확대하기 위해 비용기반을 재구축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효율적으로 자본을 관리하여 성장지원, 이익과 배당 증가, 자사주매입 계획 확충, 투자수익을 증대할 것이다." 총투자평균자본수익율(ROTC)이 180 베이시스 포인트 올라 18%가 되었으며 이는 2008년 20%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다" 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2006년 3분기 재무 하이라이트
- 계속사업의 이익(Earnings from continuing operations)
50억 5천 9백만불로 전년동기의 45억 9천 2백만불보다 10% 상승했다. 계속사업의 주당순이익(EPS)는 0.49불로 전년동기의 0.43불보다 14% 상승했다. 6개 사업군중 4개 사업군에서 두자리수의 이익증가율을 기록했다.
- 계속사업의 매출(Continuing Revenues)
409억불로 전년동기 364억불보다 12% 증가했다. 산업부문 매출은 13% 증가한 245억불을 기록하여 핵심 사업의 성장에 힘입었다. 금융서비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한 163억불을 기록하여 핵심사업과 인수작업의 결과에 힘입어 성장했다.
- 현금 (Cash)
2006년 9개월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85억불을 기록했는데, 전년 같은 기간의 147억불과 비교된다. 이는 GE캐피털 서비스 배당액 32억불 증가, 보험사업의 매각으로 인한 상당한 현금, 그리고 사업부문에서의 7% 증가가 주된 내용이다.
- 중단사업의 손실 (Loss from discontinued operations)
1억불로 여기에는 젠워스(Genworth)와 GE보험사업처분과 관련된 조정분 그리고 현재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GE Life의 결과가 이번 분기손실에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2006년 3분기 순 EPS는 0.48불로 전년동기대비 9% 상승했다.
- 자사주 매입
3분기말까지 2억 9백만주, 71억불 규모를 매입하여 2006년 목표인 70-90억불 에 근접했다.
"회사는 성장프로세스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GE의 인프라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마진과 수익율이 증가함에 따라 회사는 계속 사업에서 폭넓은 기반, 두자리 수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2006년 전체 EPS를 전년보다 15-16% 증가한 1.97-1.99불로 기대하고 있다." 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GE(NYSE: GE):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는 기술, 미디어, 금융서비스 다각화 기업. 항공기엔진, 발전, 수처리, 보안기술에서 의료영상, 기업 및 소비자 금융, 미디어 콘텐트와 첨단소재에 이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30만명의 직원들이 100개국을 상회하는 지역의 고객들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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