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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3분기 실적 발표- 매출 425억불, 순익 55억불, 각각 12%, 14% 증가

October 13, 2007

2007년 3분기 하이라이트
- 주당순이익(Net EPS): 0.54불, 15% 증가; 계속영업 주당순이익(EPS): 0.50불, 9% 증가
- 순이익: 55억불, 14% 증가; 계속영업 이익 51억불, 7% 증가
- 매출: 425억불, 12% 증가; 유기매출 8% 증가; 글로벌 매출성장:15% 증가
- 총 수주: 240억불, 20% 증가; 주요장비수주: 120억불, 39% 증가; 서비스 수주 82억불, 4% 증가
- 평균투자자본수익률(ROTC): 80bp 상승, 18.5% 기록
- 영업활동 현금흐름: 16%
- 2007년 4분기 EPS 전망: 18-21% 증가, 0.67-0.69불 예상;
- 2007년 계속영업 EPS 18-19% 증가, 2.19-2.22 불
(페어필드, 코네티컷 2007년 10월 12일) -- GE는 오늘 실적 발표를 통해 2007년 3분기 이익이 55억불(주당 0.54불)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증가 (주당 15% 증가) 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계속영업에서의 이익은 전년 대비 9% 증가, 51억불(주당 0.50불)을 기록했으며, 구조조정 등의 비용으로 주당 0.6불이 반영되었다. 계속영업에서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425억불을 기록했으며, 유기매출은 8% 성장했다.
총 수주는 20% 증가한 240억불을 기록했으며, 총 잔고는 190억불로 전년대비 43% 증가했다. 주요 장비 수주는 39% 증가한 120억불을 기록했으며, 주요 장비 잔고는 56% 증가하여 470억불을 기록했다. 서비스 수주는 4% 증가했고, 고객서비스계약(CSA) 잔고는 7% 증가한 960억불을 나타냈다.
GE는 11분기 연속 전세계 GDP의 2-3 배에 해당하는 유기매출성장을 달성했다. 서비스 매출은 7% 성장했으며, 글로벌 매출은 15% 증가했다. 현재까지의 부문별 영업 이익 마진은 70bp 증가한 15.8%를 기록했다.
GE의 제프 이멜트 (Jeff Immelt) 회장 겸 CEO는 "GE는 금융서비스시장의 극심한 변동성과 종합산업사업부문의 일회성 사업아이템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분기 실적을 이끌어 냈다" 면서, "기반시설 사업부문은 오일 및 가스, 운송, 에너지 등의 훌륭한 실적에 힘입어 12%의 부문이익성장을 기록했다. 항공사업부는 장비수주가 93% 늘어나는 등 탄탄하게 자리잡았다. 한편, 이번 분기 항공개발프로그램 비용은 1억불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기업금융과 GE머니 사업부문은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각각 12%와 13%의 이익을 창출해냈다. 이들 사업은 시장의 악재로 인해 약 1억불 규모의 영향을 받았으나, GE의 글로벌 파워 및 리스크 재책정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높은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
"NBC 유니버설은 주요 시간대 텔레비전 재편성과 케이블 분야에서의 높은 성과 그리고 여름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4분기 연속해서 부문 이익성장을 달성했다. 제프 주커 (Jeff Zucker) 사장과 그의 팀은 컨텐츠 향상 및 사업 운영, 그리고 포트폴리오 확대 등 업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실적은 약간 줄었으나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국 영상사업은 계속해서 재정적자감축법(DRA)의 압력에 직면하고 있으며, OEC 선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헬스케어 사업부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미 보고된 대로, GE는 플라스틱 사업의 매각으로 인해 18억불의 세후 수익을 달성하고 이 사업의 중단을 알렸다. 동시에, 매각이 예정되어 사업이 중단된 일본의 개인대출사업과 WMC 모기지 사업부에서 14억불의 비용이 발생했다. 또한, 계속영업에서는 세후 6억불의 구조조정 비용 및 기타 비용이 발생했으며, 이는 이전 발표 때보다 1억불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의 결합 세율은 2007년도 총 연간 예상치에 부합하는 18%이며, GE는 여전히 총 연간 세율 17%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결합 세율은 11%를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의 개인대출사업과 WMC사업의 중단과 함께,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으로 감소된 결과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사업 전 부문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룩했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1억불의 비용과 기반시설사업부문에서의 개발 프로그램 증가로 인한 1억불의 비용 그리고, 금융시장 악재로 인한 금융 서비스사업에서의 1억불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우리는 비용 구조를 낮추고, 전략 포지션을 향상시키는 한편, 금융서비스 사업에서의 위험을 줄임으로써 GE를 앞으로 보다 훌륭한 회사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GE는 회사의 회계방침과 절차에 대한 진행중인 심사에 기인한 과거 재무제표 변경사항을 설명한 Form 8-K 보고서를 오늘 제출했다. 이러한 변경사항은 2007년도 이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2007년도 3분기 재무 하이라이트:
이익은 전년 동기의 49억불에서 14% 증가한 55억불을 기록했다. 계속사업에서의 주당순이익(EPS)은 0.54불로 전년도의 0.47불에 비해 15% 증가했다. 계속사업에서의 이익은 전년동기의 47억불에서 7% 증가한 51억불을 나타냈다. 계속영업에서의 EPS는 기반시설사업부문과 기업금융사업부문에서의 두 자리 수의 이익성장과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을 반영한 0.50불을 기록하여 전년도의 0.46불에 비해 9% 증가했다. 중단사업의 이익은 5억불로 주당 0.04불을 기록했다. 2007년도 3분기를 기점으로 재무제표에 제시된 모든 기간에서 WMC 사업과 일본의 개인대출사업이 중단사업으로 표시된다. 중단 영업은 또한 세후 수익 18억불을 기록하였고 2007년 3분기에 매각된 플라스틱 사업과 2006년 4분기에 매각된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계속사업의 매출은 12% 증가한 425억불을 나타냈다. GE 종합산업부문의 판매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인수효과에 힘입어 전년도 대비 11% 증가한 247억불을 기록했다. 금융서비스는 주로 핵심사업의 성장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16% 증가한 181억 불을 기록했다.
2007년도 1월부터 9월까지의 계속사업의 영업활동현금(CFOA)은 전년도의 177억불에 비해 8% 감소한 163억불을 기록했다. 종합산업 사업부문의 영업활동현금은 16% 증가한, 105억불을 기록했다.
평균투자자본수익률은 80bp 증가한 18.5%를 기록했으며, 2008년 말까지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GE는 이번분기에 63억불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으며, 2007년 4분기에 추가로 57억불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멜트 회장은 "2007년년 4분기 전망은 매우 밝다. 금융서비스 사업은 향상되고 있으며 NBC 유니버설은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 하였고, 기반시설사업 부문에서 수익이 가속될 것이다. 4분기 계속영업에서의 주당이익은 전년대비 18-21% 증가한 0.67-0.69불을 기록하리라 예상한다. GE는 2.19~2.22불의 주당 순이익(전년 대비 18-19% 증가)을 올리겠다는 금년도 전망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있으며, 견고하고 위험이 적은 방식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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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자료는 과거가 아닌 향후에 일어날 사항과 관련한 "미래형 진술"를 포함하고 있다. 미래형 진술은 주로 미래에 진행될 사업과 재무 성과를 다루며 "예상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 "계획하다", "생각하다" , "노력하다", "할 것이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미래형 진술은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래 불확실한 사항을 다룬다. 향후 사업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사항들은 금리 및 상품가격의 변동 등 금융시장동향/ 매각과 같은 전략적 행동/ 인수된 회사의 통합/ 항공, 철도, 발전, 미디어, 부동산, 헬스케어 등 GE 주요 사업분야의 향후 사업성과/ 지역과 국내외의 정치적, 경제적, 사업적, 경쟁 및 규제 상의 변화 등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사항들은 보도자료에 사용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우리는 미래형 진술을 수정할 책임이 없음을 밝힌다.

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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