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당 순이익 0.21불; 매출 366억불;
GE 캐피탈, 매출 6억 7백만불, 세전이익 2억 3천 5백만불
2010년 1분기 하이라이트 (계속사업기준)
l 주당 순이익(EPS) 0.21불, 이익 23억불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18% 하락
l 매출은 366억불로 5% 하락; 산업부문 매출 2% 하락
l 전년동기대비 손실, 연체 및 무수익 자산 감소
l 산업 부문 영업 현금흐름 26억불로 목표 달성; 총 현금 700억불 확보
l 산업 부문 영업이익 13.4%로 견고; 전년동기대비 30 bps증가
(올림픽 영향제외)
l 총 수주 171억불로, 8% 하락; 총 잔고는 1,740억불 유지
l 2010 실적 목표 달성 가능 및 상승 소지; 2010년 이익 증가 예상
2010년 4월 16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2010년도 1분기 이익(계속사업기준) 23억불(주당 0.21불), 주당 순이익 0.21불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18%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366억불로 전년동기보다 5% 하락했는데, GE 캐피탈의 규모 축소가 반영되었다.
제프 이멜트 회장은 "1분기 회사의 환경은 계속 좋아졌다"며 "항공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 연체율 하락, 광고 시장 성장 등 경제에 파란등이 켜졌다. 장비와 서비스 총 잔고는 지난 분기에 이어 계속 1,740억불을 유지했다. 헬스케어와 석유 및 가스 사업부는 수주 실적이 꾸준히 늘어났으며 장비와 서비스 잔고도 여전히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GE의 사업 모델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2년 넘게 추진된 구조조정을 거치며, 산업부문의 마진확대와 구조조정의 혜택을 실현하고 있다. 동시에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이익을 내는 유기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GE 캐피탈의 1분기 매출 6억불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면서 "사업이 안정화에 들어갔음을 목도하고 있다. 손실, 연체 및 무수익 자산들이 하락했으며 유보 적립금 범위도 늘어났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고마진의 신규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조달비용도 하락했다. GE 캐피탈의 손실이 더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상업 부동산 사업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관련 위험 요인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GE 캐피탈 사업 모델을 견고하게 구축했으므로 이익이 계속 늘어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문의 마진은 14.7% 증가해 전년대비 30 bps상승했다. 이 숫자에는 벤쿠버 올림픽의 영향이 제외된 숫자다. 에너지, 핼스케어 및 홈앤비즈니스 솔루션 사업부의 좋은 성과에 힘입었다. 1분기에 연구개발투자를 16% 늘려 신제품과 서비스가 확충되었다. 1분기 산업부문의 영업현금은 26억불로 2010년 연간 130억~150억불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중이다. 1분기 말 보유 총 현금은 700억불.
이멜트 회장은 "GE의 2010 실적 목표는 달성가능하며 상승할 소지가 있다"면서 "향후 이익을 개선하고자 추가 구조조정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 구조조정에 필요한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과 그 이후에도 이익과 배당금을 늘려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익 계정들은 분기 비용으로 상쇄됐다. 주당 0.02불의 세후거래수익은 주당 0.02불의 세후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과 상쇄됐다.
이멜트 회장은 "다시 새롭게 태어난 GE를 이끌고 있다"며 "인프라와 금융 서비스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GE는 신제품과 서비스 및 신흥 시장에 투자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주주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 1분기 재무 하이라이트
이익 (계속사업)
23억불로 전년동기 29억불보다 18% 하락. 주당순이익(EPS)은 0.21불로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 에너지 인프라 사업부문은 12% 성장했지만 GE 캐피털 41%, 기술 인프라 18%, 그리고 NBC 유니버설 49% 하락에 크게 상쇄되어 사업 부문 전체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 하락했다.
중단사업의 영향을 포함할 경우, 1분기 순익은 19억불(보통주 1주당 0.17불)로 전년동기 28억불(보통주 1주당 0.26불)보다 줄었다. 1분기 동안, 2008년 GE 머니 일본사업 처분관련된 충당금을 상당금액을 쌓았다. 이 내용은 중단사업에 반영되었다.
매출은 366억불로 전년동기대비 5% 하락. GE 캐피털서비스(GECS)는 132억불로 전년동기132억불보다 9% 하락. 산업부문의 매출은 235억불로 전년동기대비 2% 감소.
산업부문의 영업 현금은 26억불로 전년동기의 31억불보다 1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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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인프라, 금융, 미디어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전력발전, 금융서비스, 의료 영상 및 텔레비전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GE는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30여만명의 직원이 일한다. 추가 정보는 www.g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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