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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 2009년 2분기 주당순이익 0.26불, 2009년 상반기 산업부문 영업현금흐름 71억불로 계획 추월

July 16, 2009

* 캐피털 부문은 2분기 5.9억불 이익 달성
* 인프라 부문 이익은 불변, 총 잔고는 1,690억불
* 서비스 계약 잔고는 1,220억불로 최고 기록

2009 2분기 하이라이트 (계속사업기준)

§ 주당 순이익(EPS) 0.26불로 52% 감소, 이익은 29억불로 47% 감소

§ 매출은 391억불로 17% 감소(환율변동 반영시 12% 하락); 산업부문 매출 7% 하락; 금융서비스 부문 29% 하락, GE캐피털 사업부문의 축소 반영

§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 71억불로 계획 추월; 분기말 현금 520억불

§ 에너지 인프라 부문 이익 13% 증가, 기술인프라 부문 이익 11% 감소

§ 산업 부문 영업이익율 16.3%로 견실, 전년 대비 10 bps하락, 1분기 대비 200bps 증가

§ 금융사업 이익 5.9억불(세전1.49억불); 2009년 이익 목표에 순항; 지불준비금 9억불 증가해 1분기 대비 22bps증가

§ GE캐피털, 2009년 장기자금계획 완료, 2010년 소요자금의 1/3 확보

2009 7 17,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2009년 2분기 이익(계속사업기준)이 29억불(보통주당 0.26불)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47%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분기 매출(계속사업기준)은 391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7% (환율변동 반영시 12% 감소) 하락했는데, 이는 기존 예상치에 부합한 실적이다. 영업활동 현금은 71억불로 전망치를 앞질렀으며, 장비 및 서비스 잔고는 1,690억불로 안정적이었다.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 겸 CEO는 "여전히 어려운 글로벌 경제환경하에서 GE는 견실한 2분기 실적을 올렸다" 면서 "GE는 비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운전자금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미래성장에 투자를 계속하면서 현재의 경기침체기를 잘 헤쳐가고 있다" 고 말했다. "GE는 일정한 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마진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금융 서비스 사업의 안전과 건전성을 지키고 있다"면서 "GE는 재설정된 경제환경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마진 서비스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점이 2분기의 하일라이트다. 수주가 2% 증가하고 서비스 잔고는 1,220억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멜트 회장은 "GE의 서비스 사업은 2009년 상반기에 수주와 이익 모두 좋았고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시장에서도 계속 성장했다. 산업부문의 2분기 매출은 중국, 인도, 중동에서 각각 31%, 46%, 10% 성장했다. 분기 하이라이트에는 파리에어쇼에서 달성한 80억불의 수주와 두 건의 항공기엔진 합작이 포함된다. 합작건은 향후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약 2천억불 규모의 전세계 경기부양프로젝트 400개를 공략하고 있다. 지금까지 매출 실적은 미미하나 하반기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및 기술 인프라 사업 부문은 36억불의 이익을 올렸고 매출은 201억불로 전년대비 6% 감소했다. 에너지 인프라 사업 부문은 가격과 비용을 집중 관리하여 이익이 13% 성장했으나, 기술인프라 사업 부문은 헬스케어와 운송 사업부에서 수요감소와 가격 압박요인으로 11% 감소했다. 케이블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나 광고 및 지역방송시장의 압박, 투자 감손, 거래이익 감소로 인해 NBC유니버설 사업부문의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GE는 더욱 집중화된 금융서비스사업로 변신하고자 하는 당초 계획을 일정보다 앞서 진행하고 있다. 캐피털사업은 5억9천만불의 이익(세전 1억 4천9억백만불)을 달성했으며 올해 이익을 내는 데 현재까지 지장이 없다"고 이멜트 회장이 말했다.

"회사는 2분기에 미국에서만 약 380억불 규모의 금융기회를 만들었는데, 이는 1분기 대비 25% 증가한 금액이다. 2008년도 1월부터 GE는 1,550억불의 신규 자금을 기업, 기반시설 프로젝트 및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했고1,270억불의 신용을 확대하여 5천만명의 소비자들에게 제공했다. GE캐피털은 기업고객 33만개와 소기업 14만5천개를 보유한 높은 신용을 자랑한다. 2분기에만 GE캐피털의 소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신규 기업고객 1만6천개와 신규 소기업 2만3천개를 지원했다.

GE캐피털은 유동성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자산규모를 계속 줄이고 있다.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GE캐피털은 상반기 마감순투자 규모를 240억불 감소시켰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자기자본비율을 크게 올렸고 레버레지는 줄이고 적립금을 증가시켰다. 그리고 장기자금조달 마련을 가속화했고 기업어음규모를 줄였다"고 말했다.

20084분기

2009 2분기

GE캐피털 서비스(GECS) 기업 어음(억불)

720

500

GE캐피털 레버레지비율

7.1:1

5.6:1

GE캐피털 Tier 1 Common 비율

5.7%

7.4%

이멜트 회장은 "저는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GE임직원들이 달성한 실적에 만족한다"며 "2009년은 당초 GE가 발표한 올해 목표틀과 일치한다. GE캐피털을 튼튼히 했고 과감하게 비용을 감축했으며 현금흐름도 매우 좋다.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신제품에 투자하고 있다. 2010년과 그 이후에도 좋은 실적을 얻기위해 현재 평가 중인 구조조정 프로젝트에서도 20억불의 추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재설정된 경제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고 말했다.

2009 2분기 재무 하이라이트

이익(계속사업기준): 29억불로 전년 동기 54억불보다 47% 감소했다. 주당순이익은 0.26불로 전년보다 52% 감소했다. 사업부문 전체 이익은 2008년 2분기 대비 36% 감소했는데, 에너지 인프라부문에서 13% 늘어났지만 캐피털 부문이 80%, NBC 유니버설이 41% 줄어들어 상쇄되었다.

긍정적 항목들이 분기 지불 비용으로 상쇄되었다. 주당 0.02불의 거래이익이 주당 0.03불의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 주당 0.04불의 감손처리 비용으로 상쇄되었다.

중단사업의 영향을 포함하면 2분기 순이익은 27억불(보통주당 0.24불)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는 51억불(주당 0.51불).

매출: 391억불로 17% 하락. GE캐피털서비스(GECS)는 29% 하락한 134억불 기록. 산업부문 매출은 260억불로 전년동기대비 7% 감소.

현금: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은 71억불로 지난해 93억불보다 24% 감소했는데, 이는 2009년 GE캐피털 서비스의 배당이 줄었기 때문. 운전자금의 획기적 개선으로 비용 감소를 상쇄하고도 남아 운영목표를 초과했다.

* * *

GE는 세계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인프라, 금융, 미디어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전력발전, 금융서비스, 의료 영상 및 텔레비전 프로그래밍에 이르기까지 GE는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직원은 30여만명을 넘는다. 추가 정보를 위해서는 www.ge.com의 회사 웹사이트 참조.

미래형 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자료는 과거가 아닌 향후에 일어날 사항과 관련한 "미래형 진술"를 포함하고 있다. 미래형 진술은 주로 미래에 진행될 사업과 재무 성과를 다루며 "예상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 "계획하다", "생각하다" , "노력하다", "할 것이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미래형 진술은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래 불확실한 사항을 다룬다. 향후 사업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사항들은 현재의 금융 및 경제 상황의 심각성 및 지속성/이자율, 환율, 물가, 주가 및 금융자산 가격의 변동성/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들이 유동성을 회복하고 국가 및 세계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부양안의 효과/금융 및 신용 시장상황이GE캐피털 부문의 유동성 및 비용 그리고 GE캐피털이 자산수준과 기업어음을 통한 비용 조달을 줄일 수 있는 데 미치는 영향/부동산 시장 및 실업률이 기업 및 소비자 파산에 미치는 영향/GE가 현재의 신용 등급을 유지할 수 잇는 능력과 그렇지 못할 경우 자본조달 비용 및 경쟁포지션에 미칠 악영향/GE캐피털이 사업관계를 맺고 있는 기타 금융 기관의 건전성/현금, 이익 및 기타 여건이 GE가 현재의 분기 배당을 유지하는데 미치는 영향/GE가 관여하는 산업 -- 항공 및 철도 운송, 전력발전, 네트워크 미디어, 부동산 및 헬스케어를 포함한-에서의 수요수준과 금융 성과/공표된 금융서비스 규제 계획을 포함한 규제, 조사, 법률상의 절차 및 법 준수 위험/인수합병, 매각 및 인수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통합시키는데 있어서의 성공률; 그리고 정치, 경제 사업 및 경쟁적 성격의 국가, 지역 및 글로벌 수준에서의 기타 여러 가지 사안들. 이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사항들은 보도자료에 사용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우리는 미래형 진술을 수정할 책임이 없음을 밝힌다.

언론 문의:

Anne Eisele, 203.373.3061 (회사); 203.522.9045 (휴대폰)

[email protected]

투자자 문의t:

Trevor Schauenberg, 203.373.2468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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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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