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및 2009년 하이라이트 (계속 사업)
- 2008년 12월 2일 발표된 4분기 주당 순이익(EPS) 0.5~0.52불(비용 제외, 비용 포함시 0.36~0.42불) 과 2008년 전체 주당 순이익1.78~1.84불을 재확인
- 2009년 산업부문의 이익 성장률 0~5%, 금융서비스 부문 이익은 약 50억불 계획
- 2009년 배당금 주당 1.24불 유지
- 분기별 주당 순이익 가이드 없애고 한 해 전체의 사업 운영틀 관련 정보 제공
- 소비 및 산업부문을 분사하지 않고 전체 포트폴리오에 계속 포함
2008년 12월 16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 (뉴욕증시명: GE)는 오늘, 2008년 12월 2일 발표된 4분기 주당 0.5~0.52불(기 발표된 10~14억불의 비용 제외; 비용 포함시 주당 순이익은0.36~0.42불)의 이익 전망치를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GE는 또한, 2008년 1,850억불의 매출과 주당 1.78~1.84불의 이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프 이멜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뉴욕에서 열린 GE의 연례 실적 전망 미팅에서 이러한 갱신된 정보를 제공했다.
"2008년은 전세계 경제와 GE의 다수 사업들에게 도전적인 해이지만 GE는 여전히 180억불을 상회하는 이익과 S&P 500지수에 포함된 산업 및 금융분야의 기업들 실적을 앞지르는 좋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우리는 2009년 시장상황이 계속해서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여러 건의 과감한 조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대처하고 2009년 및 그 이후를 대비해 왔다" 면서 "GE의 산업부문은 탁월한 기술, 다양한 매출흐름, 지역적 다양성 및 상당한 잔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공세적으로 비용을 줄이고 현금 창출을 개선하고 있다"면서 "2009년 산업부문의 이익성장율을 0~5% 올리는 틀을 마련했으며 분사하기로 발표했던 소비 및 산업 사업부는 계속해서 GE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GE의 금융서비스 사업은 현재의 금융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튼튼하고 전세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는 중간시장에 집중된 프랜차이즈로서 안전한 담보물을 보유하는 등 보수적인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금융서비스는 2009년, 약 50억불의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우리는 전사적으로 유기매출성장, 비용삭감과 마진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2009년에도 주요 장비와 서비스 잔고가 계속해서 튼튼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경쟁사보다 이미 나은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GE는 혁신과 기술에 대한 투자 약속에는 변함이 없으며 중역개발과 교육훈련에 10억불의 투자를 계속할 것이며 2009년도 기술투자액은 이미 60억불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정에너지와 헬스케어에 투자한 결과, GE는 전세계 정부들의 인프라 관련 투자시 이들 국가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오늘 아침, 이라크의 발전소 재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약 30억불의 가스 터빈 수주를 받았다."고 말했다.
GE의 이사회는 오늘 2009년도 보통주 분기배당을 1주당 0.31불, 1년 전체 배당은 1.24불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008년도 배당액과 동일하다. GE는 1899년부터 매년 배당을 지불해왔다. 올해 4분기 배당은 2008년 12월 29일 사업종료시점에 기록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2009년 1월 26일 지급한다. 이전에는 2008년 12월 24일 지급되었다.
GE는 구체적인 분기별 주당순이익 가이드를 이제 발표하기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대신에 산업부문과 금융부문 사업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담은 1년 전체 운영틀에 관한 내용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GE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공시와 투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며 분기별 사업부문 실적은 앞으로도 자세하게 보고할 것이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경제하강기에도 서비스, 인프라 및 고마진 등 다양한 성장 주도 요소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성장, 혁신주도, 파트너십 개발 및 규모 활용 등 회사의 전략에 충실하고 있으며 경제가 회복되면 GE는 다시 역사적인 이익성장율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연례 실적 전망 미팅 자료와 웹캐스터는www.ge.com/investor.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비디오 실황중계는www.gere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 인용된 주당이익관련 모든 정보는 계속사업기준하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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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서비스 및 미디어 다각화 기업으로서 전 세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 물, 운송, 보건의료에서부터 자본과 정보에 대한 접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고객을 위해 3만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GE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http://www.ge.com) 참조.
미래형 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자료는 과거가 아닌 향후에 일어날 사항과 관련한 "미래형 진술"를 포함하고 있다. 미래형 진술은 주로 미래에 진행될 사업과 재무 성과를 다루며 "예상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 "계획하다", "생각하다" , "노력하다", "할 것이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미래형 진술은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래 불확실한 사항을 다룬다. 향후 사업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사항들은 금리 및 상품가격의 변동 등 금융시장동향/ 매각과 같은 전략적 행동/ 인수된 회사의 통합/ 항공, 철도, 발전, 미디어, 부동산, 헬스케어 등 GE 주요 사업분야의 향후 사업성과/ 지역과 국내외의 정치적, 경제적, 사업적, 경쟁 및 규제 상의 변화 등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사항들은 보도자료에 사용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우리는 미래형 진술을 수정할 책임이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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