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 주제는 규모가 큰 기업이 전세계 문제 해결에 큰 이점이 있음을 강조
(2006년 5월 23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GE는 오늘 기업시민 활동 관련 2005년 주요 진척사항과 향후 중점 추진 사항을 담은 2006년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제를 "Solving Big Needs"로 정한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발간되는 것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GE가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 지를 소개하고 있다. 보고서는 www.ge.com/citizenship에서 온라인으로 보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GE의 기업시민 활동에 대한 전체 구조는 세가지 차원에서 설명되며 이는 상호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1) 탁월한 경제적 성과 2) 회계 및 법률적 요구사항의 철저한 준수 3) 준법차원을 뛰어 넘어, 건전한 윤리적 행동을 지지
GE는 www.ge.com/citizenship에 실린 보고서에 대한 어떠한 의견도 환영한다. 또한 6월 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기업시민활동과 에코메지네이션에 대한 웹 캐스트를 실시한다. GE의 법률담당 수석부사장인 브래킷 데니스톤, 기업시민 담당 부사장 밥 코코란, 에코메지네이션 담당 부사장 로래인 볼싱거 그리고 환경안전보건 담당 임원 겸 변호사인 앤 콘돈이 참가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미국: 800-329-9097 / 미국외: 617-614-4929; 참여자 비밀번호: 27947044)로 전화를 걸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General Electric, Fairfield
Amaya Gorostiaga, 203/373-3223
[email protected]
General Electric, Brussels
Greg Farrett, +322/235/69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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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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