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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1분기 실적 발표 - 주당 순이익(eps) 10%(0.44불) 기록, 2007년 Eps 목표 재확인

April 14, 2007

주당순이익(EPS): 0.44불, 10% 증가, 이익: 45억불, 8% 증가
매출: 402억불, 6% 성장, 유기매출; 8% 성장
글로벌(미국이외) 매출: 196억불, 9% 성장
개도국 시장 매출: 70억불, 14% 성장
주요 장비 잔고: 370억불, 32% 성장; 서비스 주문, 11% 성장, 금융서비스 자산 22% 성장
영업이익마진율; 130 bp 상승해 14.4% 기록
평균투자자본수익율(ROTC); 100 bp 상승해 18.1% 기록
영업활동현금흐름(CFOA); 74억불, 10% 성장
(2007년 4월 13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2007년 계속사업에서의 1분기 이익이 45억불(주당0. 44불)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각각 8%, 1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계속사업에서의 매출은 402억불로 전년동기대비 6% 성장했으며, 유기매출은 8% 성장했다고 밝혔다.
"인프라스트락춰와 기업금융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좋았다. NBC유니버셜은 지속적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어 GE는 두자리수의 EPS성장을 시현할 수 있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에너지, 항공 및 석유가스 사업부에서의 글로벌 인프라 수요 덕택에 인프라스트락춰 사업부문은 28%의 이익성장율을 기록했으며 기업금융사업부문은 캐피털솔루션과 부동산 사업부의 자산과 이익 성장에 힘입어 21%의 이익 성장율을 기록했다. 70억불을 기록한 개도국시장에서의 매출로 글로벌 매출실적은 굳건해져 총 196억불의 글로벌(미국이외) 매출실적을 달성하여 전년동기대비 각각 14%와 9% 성장했다."

"GE는 전세계 GDP성장율보다 2-3배 높은 유기 매출 성장율을 9분기 연속해서 달성했다. 특히, 서비스 매출은 10% 성장했고 'Imagination Breakthrough; 상상력 돌파' 프로그램은 50억불의 매출실적을 올렸는데, 이 모두가 GE의 성장이니셔티브였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전체 수주량은 3% 증가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매우 높았던 수주량과는 비교된다. 주요 장비의 잔고물량은 370억불로 성장하여 전년대비 32% 증가했으며 2006년말 기준으로는 50억불이 성장했다. 주요 장비의 수주물량은 50%이상 성장하여 앞으로 높은 유기성장율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GE의 서비스 부문에서도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수주물량은 11% 증가했고 고객서비스계약(CSA) 잔고 물량도 940억불을 기록, 전년보다 9% 성장했다.
사업부문별 이익은 13% 성장했고 영업이익마진율도 130 bp 증가하여 14.4%에 달했다. 이는 GE의 올해 마진 확대 목표인 100 bp를 충족하는 수치다. 개선된 마진으로 투자수익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평균투자자본수익율(ROTC)은 100 bp 올라 18.1% 기록했다.
"GE머니사업부문의 이익은 미국내 모기지 사업의 영향을 받아 약간 조절되었다. 헬스케어사업부문은 외과공급제품의 선적이 일시 중단되어 실적에 영향받았다. 두 사업부문의 사업들은 매우 좋은 상태이므로 남은 기간 동안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이러한 단기적 어려움은 있지만 1분기처럼 굳건한 실적을 시현해 내는 GE의 능력이야말로 진정 GE가 보유한 폭넓은 사업과 강점 그리고 다양성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지난 12월 투자자 미팅에서 얘기한 것처럼, GE는 올해 사업처분으로 10-20억불의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한 이익은 주로 GE의 사업을 더욱 효율적이고 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으로 구조 조정하는 활동들에 주요 사용될 것이다."
1분기에 GE는 스위스 리 (Swiss Re)의 보통주 매각으로 6억불의 세전이익을 실현했다. 동시에 여러 비용들이 발생했는데, 여기에는 2억불의 석면관련 법적판결 비용, 4억불의 구조조정비용등이 포함된다. 이 항목은 GE와 GE캐피털서비스의 이익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GE의 결합세율은 17%다.
<2007년 1분기 재무 하일라이트>
계속사업에서의 이익은 45억불로 전년동기의 42억불보다 8% 증가했다. 계속사업에서의 주당순이익(EPS)은 0.44불로 전년의 0.4불보다 10% 증가했다. GE의 인프라스트락춰와 기업금융 사업부문은 두자리수의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중단된 사업의 영향을 포함한 2007년 1분기 순익은 45억불(주당 0.44불)이고 2006년 1분기는 44억불(주당 0.42불)이었다.
계속사업의 매출은 6% 성장하여 402억불을 기록했다. 금융서비스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6% 성장한 173억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핵심사업의 성장과 인수효과가 반영된 것이다. 산업부문의 매출은 229억불로 전년동기대비 7% 증가했다.
영업활동현금은 740억불을 기록하여 전년의 670억불보다 10% 증가했다. 이는 GE캐피털서비스의 배당鳧?14% 증가한 것이 반영된 것이다.
"GE는 2007년에, 마진이 확대되고 투자수익이 늘어나면서, 두자리수의 이익성장을 계속해서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실적에 반영된 것처럼 GE의 사업들은 글로벌 경제의 주요 추진 동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 이멜트 회장은 말하며 "2분기에 계속사업에서 0.52-0.54불의 EPS로 2006년대비 8-13%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2007년 전체실적과 관련해서는, 계속사업에서의 EPS가이드라인인 2.18-2.23불, 즉, 전년대비 10-12% 성장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있다. "
<언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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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203-373-3193 (휴대폰) 203-581-2114
이멜: [email protected]
<투자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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