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익 , 40억불을 상회하여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 - 주당순이익 38센트, 당초 최고 예상치를 넘어 19% 증가 - 11개 사업부문중 9개 사업이 2자리 이익 성장 - 매출 19%증가하여 398억불 (Organic 성장 10%) - 영업현금흐름 10% 증가, 산업부문은 19% 증가 - 연간 주당순이익 $1.78-$1.83로 목표예상치 중 최고
(코네티컷, 페어필드, 2005년 4월 15일) GE는 2005년도 1분기 이익이 40억불을 기록, 전년동기(32억불) 대비 25%증가하였고 매출은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5년을 멋지게 출발했다. 우리의 사업과 시장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GE회장 겸 CEO인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1분기 당초 예상 목표의 최고점을 상회했으며 연간목표달성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구축했다"며 "11개 사업부문중 9개사업부문에서 최소 두자리의 이익성장율을 시현했고 Organic 매출도 당초 목표였던 8%를 상회하는 10%를 성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1분기 총 주문량은 전년대비 16%증가했다. 또, 기업금융과 소비자금융의 자산은 17% 상승했다. GE는 상품 인플레이션의 압력을 상쇄시키기 위해 중대한 가격정책을 취했다. "사업포트폴리오를 변화시켜 GE를 고성장회사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2년간 취한 일련의 조치들로 인해 특히, 헬스케어, NBC유니버셜과 인프라스트락춰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룩했다" 며 "서비스 영역에서의 성장 조치와 보안과 물 사업 분야 등 신 산업플랫폼 구축으로 인한 매출이 각각 15%, 9% 성장했고 글로벌 매출도 33% 증가하였다" "1분기 동안 GE의 젠워스 파이낸셜(Genworth Financial) 지분을 지속적으로 줄여 GE캐피털의 '모회사지원' 부채를 계획보다 9개월 앞당겨 없앴고 트리플 A 등급을 더욱 강화했다. 그 결과, 금융서비스 사업은 이익의 10%에서 40%로 2분기 배당을 증가할 것이고 GE는 150억불 어치의 자사주매입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GE의 폭 넓은 강점을 토대로, 올 해 연간 주당 순이익을 당초 목표의 최고점에 해당하는 주당 $1.78-$1.83를 달성, 12-15% 성장율을 기록할 것이다." <1분기 재무 하일라이트> 이익 - 40억 4천3백만불로 전년동기(2004년 1분기: 32억 4천만불) 대비 25% 증가 - 주당 순이익: 38센트로 전년(32센트)대비 19% 증가 - 9개 사업부문에서 두자리수 이익 증가 매출 - 398억불로 전년 동기(334억불)대비 19% 증가. - 산업분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증가한 208억불 달성(인수와 organic성장의 영향이 반영됨) - 금융서비스 분야 매출은 전년대비 13%증가한 191억불 기록 - Organic매출(인수 및 매각으로 인한 영향과 환율 변동 결과 및 보험부문을 제외)은 10% 달성하였고 산업 분야의 organic 매출 증가율 역시 10% 기록 현금 - 영업활동 현금은 29억불로 전년 26억불대비 10%증가. "GE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시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이 자리잡았다. 우리는 전략을 실행하는 훌륭한 직원들이 제대로 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및 그 이후에도 이익과 현금흐름에서 두자리 성장을 이룩할 것이다." ...
Bill Joh
G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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