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행사는 자원 봉사로 마무리 - 자원 봉사는 리더십 향상의 좋은 기회
(서울, 12월 7일) - 세계적인 의료 진단기기 회사인 GE 헬스케어코리아 (대표 윤대영 사장) 는 임직원 연말 행사를 지역 사회 봉사로 마무리하기 위해 12월 9일(금)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실시한다. 판매 물품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의 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것으로 행사 수익금은 강남구 지역 정기 수익 배분 시 수혜자들에게 일괄 배분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GE 계열사 임직원들도 참여하여 물품기증에 동참했다. 윤대영 사장은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GE 임직원의 참여는 GE의 오랜 전통이며 임직원들은 자원봉사를 통해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GE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고 행사 참여 취지를 말했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지난 9월, '새 생명찾기 마라톤대회'에 전 임직원이 참가하는 등 정기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판매활동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삼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폰 액정클리너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행사일에는 아름다운 파트너(Beautiful Partner) 약정서 서명과 GE헬스케어코리아 사명이 적힌 현판 기념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들로부터 헌 물건을 기증 받아 저렴한 값에 일반인에게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을 자선과 공익활동에 사용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다. 현재 전국에 53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4년말까지 120여개의 기업, 기관, 단체들이 참여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 () 참고 문의: - GE헬스케어 코리아 전미영 과장 (전화: 02-3016-6001) -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 (전화: 02-3462-3747, 3호선 양재역 3번 출구 캠코 양재타워 B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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