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7일, 서울) GE 코리아(대표: 황수 사장)는 오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회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황수 사장은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올림픽은 평창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GE는 지난 올림픽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IOC와 국내 조직위원회와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GE는 IOC와의 파트너십을 8년간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GE는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 2016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하계 올림픽, 2018년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까지 올림픽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황수 사장은 "GE는 올림픽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이점을 갖게 된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주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또, GE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30만 명의 GE 임직원의 참여와 소통 기회도 갖게 된다"고 말했다.
GE는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경기 운영에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 전력 발전 시스템, 전력 송배전 시스템, 영상진단기기, 환자모니터링, 조명 장치 및 시스템, 항공기 엔진, 철도 운송, 수처리 시설 및 서비스, 장비 및 운송관리 등 --을 독점 공급한다.
GE는 2005년 1월 올림픽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2006년 이태리 토리노 동계 올림픽, 2008년 중국 베이징 하계 올림픽,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까지 하이테크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2012년 영국 런던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후원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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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와 올림픽 경기에 대하여
GE는 올림픽 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독점 공급한다. 개최국 및 개최 도시 그리고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경기장에 필요한 전력, 조명, 수처리, 운송 등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며, 의사들이 선수 치료에 필요한 초음파진단기, MRI 등 영상진단기기와 헬스케어 IT 솔루션을 공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www.ge.com/olympicgames) 참조
GE에 대하여
GE는 전 세계 난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인프라 및 금융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 발전,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솔루션, 석유와 가스, 철도에 이르기까지 30여 만 명의 직원들이 100여 개국에서 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g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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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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