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미국 미시시피, 알라바마, 플로디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재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후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GE는 재난 지역의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미 적십자에 1백만불을 기부했다. GE는 올 초 재난구호금으로 5천만불을 미 적십자사에 기부한 바 있다. 8월 31일 기준, GE 직원은 13만불을 상회하는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GE 재단은 매칭 기프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일한 규모의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것이다. 또한, 뉴욕소재 NBC방송의 대표 방송국인 WNBC는 8월 31일 저녁(미국 동부 기준) 장시간의 모금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NBC방송네트워크는 9월 2일 저녁 8시, 모금방송을 1시간 실시할 예정이며 CNBC와 MSNBC를 통해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GE는 현재 기부할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작업을 미 적십자사와 진행하고 있다. ...
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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