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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기록적인 3분기 실적 발표

October 16, 2005

매출 419억불 (9%증가), 8% 유기 성장 이익 47억불(15%증가) 주당 순이익 0.44불(16%증가) 6개 사업군 모두 두자리 이익 성장률 영업현금흐름 147억불(51% 증가), 산업부문 영업현금흐름 20%증가 2005년 주당 순이익 목표 1.81- 1.83불, 12-14%증가 2005년 자사주 매입 총 규모 40억불 이상으로 늘려

(2005년 10월 14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GE는 3분기 이익이 47억불로 전년 동기 보다 15%이상 증가, EPS(주당 순이익)도 0.44불로 전년의 0.38불보다 16% 이상 증가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변동이 심한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GE의 펀드멘털은 매우 강하며, 6개 전 사업군에서 두 자리 이익 성장률을 시현했다."고 제프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GE의 사업은 매출과 이익 모두 견고한 성장을 달성했다. 매출은 9%증가한 419억불을 기록했으며 이익도 47억불로 15% 증가하여 또 다시 기록적인 결과를 이룩했다" "이번 결과는 3분기 연속해서 8%의 유기 매출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앞으로도 성장추진을 최적화하여 지속적이고 일관된 실적을 이룩해 낼 것이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주문량은 11% 증가하였고 서비스 매출도 9% 증가했으며 헬스케어 IT와 석유와 가스 등 신 성장 사업부문의 매출도 24%증가했다.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두 자리 매출 성장을 이룩하였다." " 허리케인 관련 3억 7천 7백만불의 재보험 손실에도 불구하고 EPS는 이전 제시 가이드라인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며 " 중대한 자연 재해가 닥쳤음에도 GE는 주주에 대한 재무 약속을 다시 한번 지켜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9개월간의 영업현금흐름은 51%가 증가하여 2005년 전체 영업현금흐름이 약 200억불에 이르러 전년보다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튼튼한 재무실적을 토대로 기존 30억불의 2005년 자사주 매입 총 규모를 40억불로 증대하였다. 이로써, 3년짜리 150억불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일정은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3분기 주요 재무 결과> - 이익: 46억 7천 7백만불, 전년 동기 40억 7천 1백만불보다 15% 증가. EPS는 전년의 0.38불보다 16% 증가한 0.44불. GE의 6개 사업군 -- 기업금융, 소비자 금융, 헬스케어, 종합산업, 인프라스트락춰와 NBC유니버설 -- 모두 두자리 이익 성장률 시현 - 매출: 419억불로 전년 동기 383억불보다 9% 증가. 산업부문 매출은 8%증가(NBC유니버셜의 2004년 하계 올림픽 방송 결과 제외)한 216억불(2004년 올림픽 포함시 3% 증가). 금융부문은 매출이 204억불로 전년 동기 보다 16% 증가. 유기 매출(인수합병을 제외한 기존사업에서만) 성장률은 8% 기록 - 현금: 2005년 9개월간의 영업활동흐름은 147억불로 전년동기의 97억불보다 51% 증가. 산업부문 영업현금흐름은 20% 증가. GE캐피털서비스의 9개월간 배당금은 55억불로 전년 동기보다 34억불 증가. "4분기에도 이러한 여세를 몰아갈 것이다." "6개 사업군은 더욱 더 고객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 GE는 고도의 효율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E의 모든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2005년 EPS 최저 가이드라인을 1.8불에서 1.81불로 올렸으며 이에 따라 2005년 전체 EPS에 대한 전망은 12-14% 증가한 1.81-1.83불 선이다. 4분기에 EPS가 0.56불-0.58불로 10-14%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유기 성장률도 목표대로 8%를 달성할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자산은 안정되어 있으며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연말 실적 달성은 물론 견고한 두자리 성장 달성도 무난하며 이러한 흐름이 2006년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는 GE안팎에 큰 영향을 끼쳤다. 나는 GE가족들이 걸프만의 GE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제공한 구호노력에 대해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하며 "GE와 직원들은 7천 3백만불을 기부하였고 모금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 지역을 재건설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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