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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코리아 신임 대표, 황 수 총괄 사장 선임

March 22, 2007

(2007년 3월 22일- 서울) GE동북아시아 본부 (사장 겸 최고경영자 스티브 버타미니)는 2007년 4월 1일자로, GE코리아의 신임 대표에 황 수(黃 秀: 46) 총괄 사장을 임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황 사장은 GE의 한국 사업(2006년말 기준, 매출 1조 7천억원, 구매 1조원)의 두 자리 수 성장을 주도하며 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외국기업의 역할 모델로 자리잡는데 주력하게 된다. 그는 GE의 소비 및 산업(Consumer & Industrial) 부문의 북아시아 사장으로서 GE의 리더십개발센터인 '크로톤빌연수원'에서 경영자 리더십 훈련(BMC)을 받는 등 GE의 차세대 경영 리더중의 한명으로 성장해 왔다.
1997년 7월, GE 석영사업부에 한국과 대만 담당 국제영업 및 응용엔지니어링 담당 임원으로 입사한 이후, 2000년 12월, GE 특수소재 사업부의 미국 본부(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반도체관련 석영 제품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로 일했다.
2001년 12월, GE삼성조명(주)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된 이후, 선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동 사업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업적에 힘입어 2004년 7월, GE의 소비 및 산업(Customer & Industrial) 부문의 북아시아 사장으로 승진하여 일본과 한국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건국대 축산대학 농경제학과를 마치고 육군 중위로 복무한 다음, 미국 미시시피대학에서 농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미국 쿼츠 인터네셔널(캘리포니아 산호세 소재)의 국제 영업 업무 담당으로 입사했다. 1991년부터, 동 사의 서울지사에서 6년반 동안 영업마케팅 책임자로 일했으며, 1997년 7월, GE가 한국에 석영사업부를 신설함에 따라, GE에서 일하게 되었다....

Bill (Byung Ryul) Joh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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