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GE.com has been updated to serve our three go-forward companies.

Please visit these standalone sites for more information

GE Aerospace | GE Vernova | GE HealthCare 

Press Release

Ge의 최고재무책임자 키 쉐린 부회장, "ge는 안전하고 위험이 없으며 신규자본을 필요치 않는다."

March 05, 2009

2009년 3월 5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키 쉐린(Keith Sherin)부회장은 오늘 GE는 지금의 어려운 환경에서 회사의 확실한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조치를 취했으며 추가 자본조달의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CFO쉐린은 GE의 금융서비스 사업은 1분기는 물론 2009년을 통틀어 이익을 낼 것이며 GE는3월 16일 주간에GE캐피털에 집중된 투자자 미팅에서 금융서비스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GE를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450억불의 현금을 포함하여 유동성 포지션이 엄청나게 튼튼해졌다."고 쉐린 CFO는 말했다. "단기적으로 추가 현금 발생 요인이 없으며 미국 연방예금보증기관의 임시대출보증프로그램(TLGP)에 따라 600억불의 추가여력이 생겼다. GE는 올해 소요될 장기 부채중 70% 를 조달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2009년 필요 자금중 잔여 금액 조달을 완료할 것이다. 임시대출보증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010년의 필요 자금도 역시 완료할 수 있다."

CFO 쉐린 부회장은 금융서비스 사업은 1분기는 물론 2009년 전체를 통틀어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며, GE의 현금과 손실 적립금 포지션에 관련된 의문에 대해 해명했다. "3년 기간 동안 GE캐피털은 심지어 350억불의 손실금을 감안하더라도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GE 전체의 총현금흐름은 160억불 가량으로 보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예외적이지만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 터졌을 때 금융시스템이 받게 되는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는 방법)를 받는 경우에는 140억불 수준으로 낮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시나리오에도 GE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를 벗어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현금과 자본을 유지하기 위해 GE캐피털의 대출규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또한 갖고 있다."

CFO쉐린은GE가 450억불의 상업모기지저당증권(CMBS)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가치를 낮춰야 한다는 등 시장에서 돌고 있는 일부 부정확한 내용을 바로 잡았다. "이러한 내용이 어디서 나왔는 지 모르겠다. GE는 450억불의 상업모기지저당증권이 없다. 장부에 500억불의 상업부동산대출이 있는데, 이는 매우 안전하고 우선 대출권을 갖고 있으며 건별로 심사하고 있다. GE는 340억불 가량의 에쿼티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자산의 실제가치이며 이중 80% 이상이 제3자 부채가 없는 에쿼티"라고 말했다. 미국증권거래소에 제출된 GE의 2008년 기업실적보고서(10-k)에 기재되었듯이 GE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29억불의 CMBS가 포함되어 있다.

CFO쉐린은 GE는 GE캐피털 투자에 국한한 투자자 미팅을 3월 16일 주간에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는 부동산 금융, 미국 소비자금융, 글로벌 모기지(주로 영국가정대출 관련) 및 중부 및 동부 유럽시장 위험 노출 정도 등을 포함하여 GE의 주요 관심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것이다." 그는 16일 미팅에서 GE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제시하며 지금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손실을 흡수 및 관리하는 GE의 금융서비스 사업이 지닌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CFO쉐린은 또한 GE가 보유한 산업부문의 강점을 강조했다. "인프라 사업분야에서의 장비 잔고 규모는 엄청나며 또한 대규모의 서비스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싸이클 사업인 에너지 사업부는 올해 대단한 실적을 올릴 것이다. 기술인프라 사업과 항공사업은 견실한데 서비스 사업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헬스케어와 NBU유니버셜사업은 올해 어려운 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과 여타 문제에 대해 CFO 쉐린은 오늘 아침 CNBC의 Squawk Box프로그램에 출연해 설명했다. 관련 영상물은 www.cnbc.com에서 볼 수 있다. CNBC는 GE의 4대 사업부문중의 하나인 NBC유니버셜에 소속되어 있다.

GE(뉴욕증시: GE)는 전세계의 난제 해결에 진력하는 인프라, 금융 및 미디어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 엔진과 발전에서 금융 서비스, 의료영상장비 및 텔레비전 프로그래밍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30여만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ge.com 참조

# # #

언론문의: 럿셀 윌커슨(Russell Wilkerson), 203.373.3193 (사무실); 203.581.2114 (핸드폰) / [email protected]

투자자 문의: 트레버 샤우엔버그(Trevor Schauenberg), 203.373.2468 (사무실)/ [email protected]

Bill (Byung Ryul) Joh
[email protected]


business unit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