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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10년 4분기 실적 발표

January 26, 2011

GE 주당 순이익(EPS), 4분기 0.36달러, 33% 증가; 2010 전체 1.15달러, 15% 증가

매출, 4분기 4백14억 달러; 2010년 전체 1502억 달러

산업부문 유기 성장 6%; 인프라 수주 12% 증가

산업부문 영업현금흐름, 4분기 46억 달러; 2010년 전체 146억 달러

2010년 4분기 및 2010년 전체 하이라이트 (계속 사업 기준)
세 분기 연속 두 자리 이익 성장
* 4분기 주당 순이익(EPS) 보통주 보유주주 배당 0.36 달러; 2010년 전체 EPS 1.15 달러
* 4분기 및 2010년 전체 매출, 각각 39억 달러, 126억 달러

실적 향상; 대외 환경 지속 개선
* 산업부문 매출 4% 증가; 산업부문 유기 성장 6% 증가
* 인프라 수주 2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 장비 수주 20%, 서비스 수주 5% 증가

탄탄한 GE 캐피탈 실적; 4분기 매출 11억 달러; 세전이익 10억 달러

좋은 실적을 시현한 GE 비즈니스 모델
* 2010년 전체 산업부문 영업현금흐름 147억 달러
* 4분기 산업부문 영업마진 17.5% (NBCU 사업부문 제외), 전년대비 10bps 증가
* 총 현금 및 등가물 790억 달러

2011년 영업 목표 달성 가능
* 연말 총 잔고, 1,750억 달러로 증가


2011년 1월 21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4분기 이익 39억 달러, 주당 0.36달러(계속사업기준)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414억 달러로 늘어나 아홉 분기 만에 첫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 및 CEO는 "GE는 세 분기 연속 이익이 크게 성장하며 2010년을 마감했다"며 "산업부문 매출은 4% 성장, 산업부문 유기 성장율은 6%를 기록했다. 4분기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장비와 서비스 수주는 각각 20%, 5% 성장했다. 에너지 인프라 사업부문 총 수주가 4% 늘어난 점이 매우 중요하다. 또, GE의 4분기 총잔고는 31억 달러 늘어난 1,75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멜트 회장은 "GE 캐피탈의 탄탄한 실적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4분기 순익 11억 달러는 전년보다 10억달러 늘어났다. 4분기 매출이 30% 늘어나고 마진도 좋았다. 손실액은 2010년 3분기보다 3억 달러 줄어든 25억불이었으며 연체율도 크게 낮아지고 있다 "고 밝혔다.

"GE는 계속해서 잘 짜여진 규율과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운영할 것이다" 며 "4분기 산업부문의 영업현금은 46억 달러, 2010년 전체 영업현금은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연말 총 현금보유액은 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산업부문 영업마진은 17.5%(NBCU 사업부문 제외)로 전년 동기 대비 10bps 증가해 회사가 R&D투자를 늘리는 시기에도 (21% 증가) 좋은 영업실적을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당초 NBC 유니버설의 다수 지분 매각을 2010년말 종결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1분기로 일정이 조정되었다. 이로 인해 4분기 법인세율이 예상보다 낮았고 내년 1분기에는 높아질 것이다. 이에 따라, 2011년 한해 법인세율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일회성 계정은 2010년 4분기 비용으로 상쇄됐다. GE는 국세청(IRS) 결제를 포함해 주당 0.1달러의 세제 혜택을 보았다. 4분기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은 주당 총 0.1달러를 기록했다. 여기엔 허드슨 강 준설 2단계 준비금과 GE의 산업부문의 비용 절감액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와 국가간 파트너십, 대규모 인프라 수주, 고성장 지역의 사업확대 등이 4분기 주요 하이라이트다. GE는 중국 철도부와 CSR회사와 힘을 합쳐 미국에 합작사를 설립하여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고속 철도와 도시 교통 차량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GE항공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의 CAIC사와 50대 50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GE는 러시아의 전력발전과 헬스케어 분야 현대화 작업을 위해 러시아 테크놀로지(Rostekhnologii)와 INTER RAOU UES JSC와 각각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4분기 산업부문의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GE항공사업부, 상업항공 서비스와 장비 수주에서 58억달러, LAN, Cathay, COMAC, Delta사와 30억 달러어치 장기 서비스 체결, 둘째, GE에너지사업부, 인도 안드라 프라데시 소재 사말코트(Samalkot) 발전소 확장을 추진중인 인도의 릴라이언스 파워의 전력발전기술 관련 7억 5천만 달러 계약;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고효율의 리야드 PP11 신형 발전소에 전력발전장비와 서비스 관련 7억 달러 계약; 사우디 아람코와 샤이바(Shaybah)소재 석유 가스 처리 시설 확장에 필요한 광범위한 장비 및 서비스 공급으로 5억 달러 계약.

이멜트 회장은 "GE는 4분기에 균형잡힌 자본할동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여기엔, 핵심 산업 역량을 통합하는 전략적 인수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2010년 4분기 동안, GE 헬스케어는 고성장 분자진단부문 선두 업체인 클라리언트(Clarient)를 5억 8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작업완료했고, GE 석유가스는 웰스트림 홀딩스(Wellstream Holdings PLC)를 13억 달러 인수의향 발표했다. 이 회사는 해저 생산 산업에서 석유와 가스 운송에 필요한 고품질의 유연 파이프라인 제품의 제조 및 엔지니어링 회사다. GE 에너지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 제공기업인 드레서(Dresser, Inc.)에 대한 3억 달러 인수의향을 발표했다. 12월초에 GE 에너지는 리니지 파워 홀딩스(Lineage Power Holdings)에 대한 5억 2천만 달러 인수 제안을 발표했는데, 인수하면 GE의 스마트그리드와 데이터 센터 에너지 관리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
이멜트 회장은 "12월, GE는 6개월만에 두번째로 배당 인상을 발표했는데, 이로써, 연초 대비 총 40% 배당이 늘어났다"며 "연중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한 후, 총 18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2010년 4분기 및 전체 재무 하이라이트

2010년 전체 이익 (계속 사업): 126억 달러로 2009년 109억 달러보다 15% 증가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1.15달러로 작년 대비 15% 증가했다. 사업부문 이익은 전년보다 9% 늘어났는데, 이는 GE캐피탈 사업부문이 123% 늘어나 기술인프라사업부문의 7% 하락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중단사업의 영향을 포함할 경우, 2010년 전체 이익은 116억 달러(보통주 1주당 1.06 달러)로 전년의 110억달러(주당 1.01달러)보다 늘어났다.

2010년 총 매출은 3% 하락한 1,502억 달러를 기록. GE 캐피탈 서비스 (GECS)의 매출이 전년보다 4% 하락한 5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문의 매출은 1,002억 달러로 2009년 대비 3% 하락했다.

4분기 이익 (계속 사업)은 3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30억 달러 대비 31% 상승했다. 주당순이익(EPS)는 0.3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사업부문 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다. 에너지 인프라 사업부문이 2% 하락했지만 GE 캐피탈사업부문이 900% 상승, NBC 유니버셜과 기술 인프라가 각각 38%, 11% 상승했다.

중단사업의 영향을 포함할 경우, 4분기 이익은 45억 달러(보통주 1주당 0.42 달러)로 전년 동기 30억 달러(보통주 1주당 0.28 달러) 대비 50% 상승했다. GE 캐피탈은 BAC Credomatic GECF Inc. 매각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중단사업에서 이익이 8억불 발생했는데, 미국 레크리에이션용 차량 및 선박 장비 금융과 멕시코의 소비자 금융사업 관련 처분 비용으로 일정 이익이 상쇄되었다.

4분기 매출은 414억 달러로 1% 상승했다. GECS는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한 128억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문 매출은 287억 달러로 2009년 대비 1% 상승했다.

산업부문의 영업현금은 2010년 전체 147억 달러를 기록, 전년도 164억 달러보다 10% 하락했다.

"GE는 중요한 계기를 확보하며 2010년을 마감한다"고 이멜트 회장은 밝혔다. "2010년 12월 투자자 최신 설명회에서 얘기한 것처럼 GE는 2011년과 2012년에도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간소화시켰고 리스크를 극적으로 줄였다. 광범위한 신제품 개발, R&D 투자 21% 증가,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유기 성장에 투자했다. 배당 증가, 인수 및 자사주 매입 등 균형잡힌 자본 분배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2011년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며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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