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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2008년 2분기 실적발표-- 주당순이익 0.54불; 매출 469억불(11% 성장), 해외매출 250억불(24% 성장); 수주 270억불(8% 성장); 인프라사업부문 이익 32억불(24% 성장)

July 11, 2008

2008년 2분기 하이라이트 (계속영업기준)

- 주당순이익(EPS) : 0.54불, 전년 동기수준
- 매출: 469억불, 11% 성장; 자체(유기)매출 성장 5%; 산업부문 자체(유기)매출성장 9%
- 금융서비스부문 이익: 28억불, 15% 성장
- 해외 매출: 250억불, 24% 성장; 신흥시장 매출; 100억불, 20% 성장
- 서비스 수주: 95억불, 19% 성장; 주요 장비 수주: 137억불, 4% 성장; 총 수주 269억불, 8% 성장
- 주요 장비 잔고; 550억불, 25% 성장; 서비스 계약(CSA) 잔고: 1,130억불, 17% 성장
- 총투자자본평균수익률(ROTC):17.6%
- 산업부문의 영업현금흐름: 5% 성장
- 자사주 구입: 현재까지 25억불; 2분기에는 14억불
- 2008년 전체 주당 순이익(EPS): 2.20-2.30불, 0-5% 성장 재확인

코네티컷 페어필드, 2008년 7월 11일 -- GE는 오늘 계속 사업 기준 2008년 2분기 이익이 54억불(주당 0.54불)을 기록해 전년 동기와 같다고 발표했다. 계속 사업 기준 2분기 매출은 469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GE의 제프 이멜트(Jeff Immelt) 회장 겸 CEO는 "변동이 심한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에서 두자리 수의 이익 성장과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의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은 견실했다"고 말했다.
이멜트 회장은 "미국 시장은 어렵지만 여타 시장과 산업은 여전히 좋다"'면서, "우리는 힘겨운 미국 소비자들, 어려운 주택시장, 인플레이션, 그리고 변동이 심한 자본시장을 헤쳐가고 있다. 신흥시장과 인프라, 상품 및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기회는 우리 사업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이 같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많은 성장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총 수주는 269억불로 8% 증가했다. 주요 장비 수주는 137억불로 4% 증가했다. 이로써 주요 장비 잔고는 25% 증가한 550억불을 기록했다. 서비스 수주는 19% 증가했으며, 이로써 서비스계약(CSA) 잔고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1,130억불을 기록했다.

GE는 자체(유기) 성장 매출성장율은 5%를 기록했다. 이중 산업부문의 자체(유기)성장 매출성장은 광범위한 서비스 및 해외 시장 수요에 힘입어 9%를 기록했다. 서비스분야의 매출은 18%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24% 성장했는데 신흥시장은 20%,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에서는 26% 성장했다.

"인프라 사업부문은 24%의 이익 성장을 창출하며 계속해서 GE의 실적을 주도했다"면서,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견고한 해외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에너지, 오일 및 가스, 운송, 그리고 항공 사업부는 모두 두자리 수의 이익 성장을 이룩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우리의 금융서비스 사업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훌륭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GE는 고품질과 높은 신용을 보유한 건전하고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 및 분야별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트리플-A신용등급으로 자체자금조달이 매우 용이하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기업금융 부문은 예상을 뛰어넘는 7%의 이익성장을 달성했는데, 이는 부동산, 캐피털솔루션 및 기업금융서비스사업부 모두가 기록한 이익 성장에 힘입었다"면서, "GE의 견실한 대차대조표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자산을 성장시킬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GE머니 부문의 이익은 계획보다 훨씬 좋아 9%의 이익 하락에 그쳤다. 실적에는 2억 2천 2백만불의 대출손실충당금 증가와 1억 9백만불의 유가증권 손실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자산규모 80억불의 레이크 (Lake)를 포함한 GE머니의 일본사업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 매각과 연관하여 중단사업에서 추가적으로 2억 3천 3백만불의 세후 손실을 기록했다. 이 거래로 인해 보다 빠른 성장과 고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본 재배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설명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8%의 이익성장을 기록, 2분기 실적이 매우 개선되었다. 이는 해외에서 장비 및 서비스의 견고한 성장과 OEC 외과 사업에서 700대를 넘는 제품 배달 재개에 힘입은 결과다. 미국의 진단영상장비 시장은 여전히 도전적이지만, 상황은 나아지고 있다"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그는 또 "NBC 유니버설 사업부문은 이번 분기 1%의 성장을 기록함으로써 7분기 연속 성장했다. 케이블사업에서 실적이 좋아 미국 미디어사업의 약세를 상쇄시켰다.
또, 하반기 실적 향상에 기여할 성공적인 영화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마케팅 비용은 이미 지불했다. 또한 올림픽 관련 사업도 잘 진행되고 있어 10억불의 광고 매출과 산업부문에서 7억불의 매출 향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회사 실적 향상을 위한 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말했다. 그는 "어제 발표한 바와 같이, 보다 높은 성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전략에 따라 소비 및 산업(C&I)부에 대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에 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가치 극대화를 위한 최고의 방안으로서 주주들에게 분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고 이멜트 회장은 설명했다.

GE는 지난 2분기 동안 운영 향상과 저비용구조 구축을 위해 4억불 규모의 구조 조정 및 기타 비용을 지출했다. GE의 통합 세율은 16%로 1분기와 동일했는데, 이는 예상치에 부합했다.

2008 2분기 재무 하이라이트:

계속 영업 이익은 54억불로 전년 동기의 56억불보다 4% 감소. 계속 영업의 주당 순이익(EPS)은 0.54불을 기록, 전년도와 동일. 사업 부문의 총이익은 7% 성장했는데, 이는 24%의 견고한 두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인프라 사업부문의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중단 사업을 포함할 경우, 2분기 순익은 51억불(주당 0.51불)인데, 전년 동기의 순익은 54억불(주당 0.52불)이었다.

매출은 11% 증가한 469억불을 기록. GE 캐피탈 서비스 (GECS)의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191억불을 기록했다. 산업부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278억불을 기록.

상반기 영업활동 현금은 93억불을 기록, 전년동기 116억불에 비해 20% 감소했다. 이 금액에는 27억불 감소된 GECS의 배당금이 반영되어 있다. 배당 감소의 주원인은 2007년 상반기 이루어진 스위스 리(Swiss Re) 보통주와 GE 라이프(GE Life)의 매각 절차에 따른 27억불 규모의 비 반복적(non-repeat) 특별 배당이었다. 상반기 산업 부문의 영업현금흐름은 73억불로 견고한 실적을 보였는데 전년보다 5% 증가한 수치다.

이멜트 회장은 "사업의 펀드멘틀은 여전히 강건하다. 장비 잔고액은 매우 높고 고마진 서비스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는 에너지 고비용 시대에 처한 고객들이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업 재투자에 필요한 현금도 풍부하며 배당금 지급도 좋은 상태고 자사주 구입 프로그램도 가동중이다. 장기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 3분기예상 주당 순이익(EPS)은 0.50-0.54불로 전년보다 0-8%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2008년 예상 EPS는 2.20-2.30불로 0-5% 성장할 것임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www.ge.com/investor 에서 얻을 수 있다.

GE 대하여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GE -- 기술, 미디어, 금융 서비스 다각화 기업으로 전세계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항공기 엔진, 발전, 수처리, 보안에서 의료영상장비, 기업 및 소비자 금융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세계 100여 개국의 고객에 제공하고 있으며, 30여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ge.com에서 볼 수 있다.

미래형 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자료는 과거가 아닌 향후에 일어날 사항과 관련한 "미래형 진술"를 포함하고 있다. 미래형 진술은 주로 미래에 진행될 사업과 재무 성과를 다루며 "예상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 "계획하다", "생각하다" , "노력하다", "할 것이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미래형 진술은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래 불확실한 사항을 다룬다. 향후 사업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사항들은 금리 및 상품가격의 변동 등 금융시장동향/ 매각과 같은 전략적 행동/ 인수된 회사의 통합/ 항공, 철도, 발전, 미디어, 부동산, 헬스케어 등 GE 주요 사업분야의 향후 사업성과/ 지역과 국내외의 정치적, 경제적, 사업적, 경쟁 및 규제 상의 변화 등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사항들은 보도자료에 사용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우리는 미래형 진술을 수정할 책임이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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