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계속사업 이익(GE 배당)이 58% 증가한 36억 달러, 주당 0.33달러로 2010년 1사분기 대비 65% 증가한 2011년 1사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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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성장이 재개되었고 이익은 15% 증가했다"
2011년 3월 14일(미국 동부시간) -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Growth Starts Here" 제목의 2010년 연차 보고서를 회사 웹사이트(www.ge.com/ar2010)에 공개했다. 아이패드 버전은 아이튠 앱스토어(http://itunes.apple.com/us/app/ge-annual-report-2010/id425705238?mt=8&ls=1.)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GE의 제프 이멜트 회장은 주주 서한을 통해 "2010년, 성장은 재개되었고 이익은 15% 증가했다"고 말했다. "GE캐피탈의 이익은 급반등했으며 배당금을 두 차례 인상해 총 40% 올랐다. 주가도 상승, 연간 21% 늘어났다. 2011년 및 이후 목표는 이러한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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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듣다. 브이스캔하다.
2011년 2월 21일, 서울 -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포켓 크기의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Vscan)을 국내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의료진이 진료현장에서 즉각 환자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도록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브이스캔은 휴대가 가능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로랭 로티발(Laurent Rotival)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브이스캔은 의료 비용 절감,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증대, 의료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헬씨메지네이션' 이니셔티브 인증 제품으로, 이미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인도 등에서 상용화된 제품" 이라며, "한국에서 브이스캔은 청진기와 함께 1차 진료 환경에 꼭 필요한 의료영상기기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스캔은 약 390그램으로 가볍고 스마트폰 만한 크기로 휴대가 가능해 전문 의료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응급현장, 의료 취약지역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