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34억 달러(주당 0.31달러)의 2011년 3/4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우선주 상환으로 인한 영향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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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라이팅코리아 김기정 사장, '2011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 제품 안전성 향상으로 국내 조명산업발전 기여
- 국내 중소 기업과의 협력 확대로 상생 협력 실천
(2011년 9월 2일, 서울) GE라이팅코리아 김기정 사장이 국내 조명 산업의 발전과 제품 안전성 향상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기업 최초로 '2011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기정 사장은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GE의 기술과 노하우를 국내 중소 조명기업과 공유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며 "국내 효율기준에 적합한 저수은 함량 제품의 규정관리 의무를 철저히 준수한다"고 말했다.
1988년 한국 시장 진출 이래 국내 중소 조명기업과 협력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해 왔다. 연간 3백만불 어치의 국내 중소 조명기업의 완제품과 원부자재를 G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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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가치 창출로 전 세계 난제 해결
(2011년 7월 20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GE는 오늘 '지속가능한 성장 (Sustainable Growth)'이란 표제의 7번 째 기업시민 연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2010 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회사의 전 세계 운영 현황을 다루고 있으며 기업시민 관점에서 GE의 장기적 가치 창출을 심도 있게 다룬 첫 보고서로서 전세계가 직면한 난제, GE의 전문성과 공헌, 영향력과 가치 창출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미래에 대한 기대와 기회 및 기업시민의 진화과정을 반영하고자 전문가 패널의 시각을 보여주는 지난 10년에 대한 회고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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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7일, 서울) GE 코리아(대표: 황수 사장)는 오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회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황수 사장은 "평창이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올림픽은 평창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GE는 지난 올림픽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IOC와 국내 조직위원회와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GE는 IOC와의 파트너십을 8년간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GE는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 2016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하계 올림픽, 2018년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까지 올림픽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