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임원, 혁신 위해 협력 리스크와 단기 부정적 영향 감수
- 혁신 선도 국가 전세계 5위, 우호적 혁신 환경 국가 6위
- 혁신하기 위해 '고객 이해하고 시장 변화 예측', '인재 및 신기술 확보' 필요
2014년 7월 21일, 서울 -- GE는 전세계 주요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혁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GE 2014 글로벌 혁신지표(GE Global Innovation Barometer 2014)'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혁신 선도 국가 중 하나이며, 혁신에 있어 협력 리스크 및 단기 부정적 영향을 감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E코리아 강성욱 총괄사장은 "글로벌 리더들이 한국을 혁신 선도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며,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은 성공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을 예측하며, 새로운 기술과 우수한 인재 확보를 중요시 하고 있다. GE는 한국 기업의 혁신에 대한 인식과 니즈를 파악해, 기업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E 글로벌 혁신지표'는 GE가 2011년부터 매년 전세계 주요 기업 임원들의 혁신에 대한 인식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보고서이다. 올해는 26 개국 3,200 여명의 고위임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참가자는 다양한 산업에 속한 평균 650명 직원 규모 기업에서 혁신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부사장 급 및 C-suite 이상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한국은 100명이 참가했다.
국내임원, 혁신을 추구하는 데 있어 협력 리스크 및 단기 부정적 영향 감수
한국, 혁신 선도 국가 순위 전세계 5위
글로벌 리더들이 보는 우호적 혁신 환경 국가 6위
한국 임원들은 지적재산권 침해, 인재 유출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협력을 통한 혁신이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답했으며, 혁신을 위해 단기적인 부정적 영향을 감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 75%가 혁신을 위해 협력에 따르는 리스크를 감수할 만 하다고 응답 (글로벌 평균 77%)
- 한국 응답자 62%가 혁신을 추구하는 데 있어 "핵심 사업 매출의 단기 부정적인 영향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으며, 38%의 응답자는 "핵심 사업의 수익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응답. 이에 대한 각각의 글로벌 평균은 28%, 72%로 한국은 글로벌 전체와 상반된 결과를 보임
한국은 작년에 이어 혁신 선도 국가 순위에서 미국, 독일, 일본, 중국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 또한, 혁신에 우호적인 환경 국가에서 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반면, 국내임원들이 자체 평가한 한국의 혁신 환경은 글로벌 평가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혁신 선도 국가 전세계 순위(응답률 및 작년 순위): 1위 미국(35%, 작년 1위), 2위 독일(16%, 작년 2위), 3위 일본(12%, 작년 4위), 4위 중국(10%, 작년 3위), 5위 한국(4%, 작년 5위)
- 혁신에 우호적 환경 국가 전세계 순위(응답률): 1위 미국(88%), 2위 독일(84%), 3위 일본(82%), 4위 영국(70%), 5위 중국(66%), 공동 6위 한국(61%)과 캐나다(61%)
- 자국의 우호적 혁신 환경에 대한 자체 평가: 이스라엘(94%), 미국(89%), 독일(88%)이 자국의 혁신 환경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
( 한국 임원들의 자체 평가: 42%가 한국이 혁신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답변)
혁신에 있어 중요한 요소, '고객 이해 및 시장 변화 예측'과 '인재 확보' 필요
국내에서 이룬 혁신을 세계화하는 역량 개발 필요
국내임원들은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객 이해 및 시장 변화의 예측', '역량 있는 인재확보 및 유지'를 꼽았다.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는 '국내에서 이룬 혁신을 세계화하는 역량 부족', '기업 내부 지원 부재'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이들 답변은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
- 혁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객 이해 및 시장 변화의 예측'이 가장 많은 응답률(79%)을 보였으며, 작년(54%) 대비 25포인트 증가해 그 중요도가 높아짐. 이 외에 '역량 있는 인재확보 및 유지(66%)', '신기술 적용 및 이행(64%)'이 중요하다고 답변
- 혁신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국내에서 이룬 혁신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는 역량 부족(20%), 기업 내부 지원 부재(17%), 리스크 감내 역량 부족(15%) 등을 꼽았음. 하지만, 이들 답변은 글로벌보다 낮은 비율로 지적됨
- 혁신을 위해 정부가 중점을 두어야 하는 점으로 사업기밀 보호(83%), 공공기관과 민간의 파트너십 촉진(79%), 다른 국가와의 리서치 협력 활동 지원(77%) 등을 답변
국내 임원, 완벽한 혁신 추구
혁신 주체로서 '대기업'에 대한 기대감 가장 높아
국내 임원들은 혁신 추구에 있어 완벽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응답자 58%가 "완벽한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충분히 갖는다", 42%가 "혁신 추구 시,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보다 신속히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
* 한국 임원들은(58%) 혁신을 추구하는 데 있어, 독일(41%), 이탈리아(42%), 중국(36%)과 함께 완벽을 중시하는 성향을 보임
* 일본(71%), 싱가포르(59%), UAE(59%), 스웨덴(57%), 영국(57%) 등은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빠른 시장 진출"을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응답자 비율이 높았음
또한, 국내 응답자들은 혁신을 주도할 주체로 '대기업'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반면 글로벌 전체 조사에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 국내 임원 32%가 '대기업'을 혁신을 주도할 주체로 꼽아, 조사에 참여한 26개국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임
- 글로벌 전체 결과는 SME 21%, 스타트업 또는 개인 20%, 다국적기업 19%, 대기업 13% 응답. 한편, 혁신을 위한 정부 지원과 관련해, 전세계 임원 모두 중소기업 혁신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응답자의 60%가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불충분"하다고 답했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61%)과 비슷한 수준
국내 임원들,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 인식 및 이해 수준 높아
국내 임원들은 혁신에 있어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있으며,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가 다른 국가 임원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이터 과학 및 분석 등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해 국내 임원들은 84%가 긍정 (글로벌 평균 70%)
- 국내 임원의 47%가 "빅데이터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해 폴란드(51%)에 이어 2위
- 한국(84%)은 터키(90%), 알제리(90%), 멕시코(85%), 중국(83%) 및 브라질(83%)등과 함께 빅데이터가 갖는 잠재력에 대해 가장 크게 기대하는 국가들 중 하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는가"에 대해 국내 응답자 29%가 그렇다고 응답. 이는 글로벌 평균(24%)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미국(32%), 독일(30%), 일본(52%), 중국(44%) 등 상위 혁신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임
"GE 혁신 지표" 설문조사에 대하여
"GE 혁신 지표" 조사는 GE 가 '에델만 벌랜드'에 의뢰해, 전세계 26 개국 3,200 명의 고위임원들을 대상으로 2014 년 4 월 2 일부터 2014 년 5 월 30 일까지 진행되었다. 응답자들은 기업의 혁신 관련 업무에 직접 참여하는 부사장 급 이상 임원이다. 응답자의 28% 이상은 C-suite 임원이다. 설문 참여 국가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나이지리아, 폴란드,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터키,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케냐 등이다.
에델만 벌랜드에 대하여
글로벌 시장 조사연구 전문기관으로, 기업, 비영리 단체 및 정부 기관 등의 효과적인 소통전략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의 평판,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의 측정, 추적 및 분석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에델만의 자회사로 100여명이 일한다.
GE에 대하여
GE는 중요한 일을 구현합니다. 최고의 인재와 기술로 최대 난제를 해결합니다. 에너지, 의료, 가정, 수송과 금융에서 솔루션을 찾아 냅니다. 세계를 짓고 건설합니다. 세상의 동력을 제공합니다. 세계를 이동시키며 치료합니다. 상상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GE 가 실현합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 참조 (www.ge.com)
문의: GE코리아 조병렬 전무, 김수연 차장 (T: 02-6201-4023)
뉴스커뮤니케이션스 이수경 / 박도윤 / 조현지 (T: 02-6323-5008, 5074, 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