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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 확대;미국, 독일, 중국 연구개발 센터 확장에 이어 GE 인도 방갈로르 연구개발 센터, 신규 연구 시설 오픈

March 11, 2009

2009년 3월 11일 인도 방갈로르, 미국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의 기술 개발 연구기관인 GE 글로벌 리서치(GRC)는 오늘 인도 방갈로르시에 위치한 기술개발센터 부지에 35만 평방피트(약 1만 500평) 규모의 최신 연구 시설건물을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시설은 환경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친환경 건축물 평가 기준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골드(gold) 등급을 받았고 약 2천여 명의 연구원을 수용하게 된다.

GE는 2001년부터 뉴욕주 북부에 위치한 글로벌 리서치 본부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독일 뮌헨에 신규 연구소를 개설하며 상하이의 연구 활동 규모를 추가 확장하는 등 글로벌 연구시설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총 3억 3천만불의 자본을 투자했다.

현재 GE 글로벌 리서치는 뉴욕주 니스카유나 소재 본부에서 근무하는 1900명의 연구원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2,800명 이상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 GE 연구원들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2008년에만 2500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방갈로르시의 신설 연구소 개관에서 GE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인 마크 리틀 수석부사장은 "이 곳의 기술자와 연구원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GE의 30,000명의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방대한 네트워크의 한 부분이다." 라며 "이들은 생명을 구하는 헬스케어 구상을 실행하고, 안전한 식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실 물을 제공하며 세계 전역의 수백만 사람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청정 에너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인도에서의 이러한 성장은 지난 8년간 미국의 글로벌 리서치센터가 이룩한 높은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뉴욕주 니스카유나에 위치한 본부에서 고용은 2001년 이후 15% 늘어났다.

지난 7년간 GE의 연간 연구개발투자는 23억불에서 43억불로 거의 두배 가량 늘어났다. 이 투자는 GE의 미래 성장 계획의 초석을 이루는 전력발전과 재생 에너지,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등 신기술 개발에 쓰여졌다.

GE는 에코메지네이션 시책의 일환으로 청정 기술 투자 비용을 2005년 7억불에서 2010년까지 15억불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있다. 네 곳의 GE 기술센터에서 일하는 과학기술자들은 에코메지네이션 시책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력, 가스터빈 기술, 기관차, 항공기 엔진, 석유와 가스 생산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리틀 수석부사장은 "오늘날 GE의 사명은 토마스 에디슨이 GE를 설립했을 때와 동일하다. GE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탁월한 기술을 선도하며 이러한 기술로 인해 GE는 성장하고 있다. 이번 인도 연구 시설을 확장한 것은 기술과 혁신을 향한 GE의 약속을 증명하는 또 다른 표시일 뿐"이라고 말했다.

GE에 관하여

GE(뉴욕증시: GE)는 전세계의 난제 해결에 진력하는 인프라, 금융 및 미디어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 엔진과 발전에서 금융 서비스, 의료영상장비 및 텔레비전 프로그래밍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30여만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g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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