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및 전망 (계속사업 기준)
*GE캐피털의 자금 조달 다각화, 포트폴리오 감축, 레버리지 축소 및 고수익 사업 집중
*2009년 약 50억불 이익 창출 위한 GE캐피털의 구조 확립; 2010년에 두자리 이익 성장으로 복귀
*2008년 전사 4분기 주당 순이익(EPS)는 0.5~0.52불로서 예상 범위의 저점에 머뭄(잠재 비용 제외)
*현재의 신용환경하에서 코스트 제거를 촉진할 구조 조정과 여타 비용에 대한 평가 및 세후 10억~14억불의 예상 손실 재점검
*GE캐피털은 2008년 80억불 이익과 15%의 자기자본이익율(ROE) 예상; GE캐피털 파이낸스 전체는 약 90억불 이익 예상
*2008년 전사 이익은 잠재비용 제외시 190억불 상회, 잠재비용 포함시 180억불 상회
*2009년 주당 배당금 1.24불 지급 계획 유지
2008년 12월 2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미국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투자자들에게 GE캐피털의 전략적 틀과 전망에 대한 최신 내용을 웹캐스트로 제공함으로써 자금조달 다각화, 금융서비스 사업의 재조정, 미래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포지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할 것이다. 또한 4분기 주당 순이익이 이전 예상 범위인 주당 0.5~0.65불의 저점인 0.5~0.52불로 기울고 있는 경향에 대해서도 밝힐 것이다. 아울러, GE는 현재의 신용환경하에서 코스트 제거를 촉진할 구조 조정과 여타 비용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세후 10억~14억불로 예상되는 손실도 재점검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과 여타 조치로 GE는 현재의 경제환경하에서 더 나은 성과를 올리고 장기적으로 이익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GE의 키쉐린(Keith Sherin) 부회장 겸 최고재무경영자(CFO)는 "GE캐피털은 GE의 전체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매우 귀중한 부분이며 GE는 금융서비스 사업에 대한 전념은 의심할 여지 없다"면서 "금융서비스 사업에서 GE는 지난 20년간 평균 15%의 이익성장율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키쉐린 부회장은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사업을 수행하면서도 동업계 최고의 이익을 내고 있으며 튼튼한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할 것"이며 "GE캐피털은 보유(Originate to hold) 모델, 다각화된 제품과 지역, 리스크 평가와 담보관리에서의 깊이 있는 경험, 그리고 안전한 담보가 확보된 매출채권 등에서 여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되는 중간시장(Mid-market)에 집중된 금융회사다."
"현 금융위기하에서GE캐피털은 더욱 안전하고 튼튼하며 위험이 없도록 대담하고 사려깊은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트리플A신용등급 유지노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우리가 취한 이러한 조치에는 현재의 시장을 반영한 자금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레버리지비율과 기업어음밸런스를 낯추는 내용도 담고 있다. 앞으로 손실이 발생할 환경도 예상하고 있으며 비용 축소와 더욱 효율적인 자본할당을 위해 사업을 재구축하고 있다"고 쉐린 부회장은 말했다.
키쉐린 부회장은 또, "오늘 GE캐피털의 사업 관련 내용을 상세히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며 회사의 자금계획, 신용의 품질, 제품 포트폴리오, 레버리지와 최근 발표된 조직개편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계획은 현재의 매우 어려운 환경을 잘 반영한 것이지만 GE캐피털은 2008년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2009년에는 레버리지 비율을 6:1로 감축하고 기업어음을 500억불 규모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체 자금수요를 줄여나갈 것이다."
마이크 닐(Mike Neal) GE 부회장 겸 GE캐피털 최고경영자 및 사장은 "2009년에 GE캐피털이 약 50억불의 이익을 낼 수 있도록 GE캐피털 사업의 새로운 틀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앞으로 이익 성장율10%의 견고한 실적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GE캐피털은 선도적인 시장 프랜차이즈와 더욱 다각화된 자금모델로 중간 시장에 집중한 수익성 높은 금융기관이다. 고객들을 지원하고 수익성 좋은 신 사업을 일으킬 것"이라면서 "이러한 전략적 재조정을 통해 강력한 경쟁적 위치를 더욱 강화하고 자금모델을 향상하고 사업의 유연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린 최고재무경영자(CFO)는 "심지어 매우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GE는 2008년에 잠재 구조조정과 여타 비용을 모두 포함해서180억불을 상회하는 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2009년 주당 1.24불의 배당금지불계획을 재확인한다" 고 말하며 "높은 마진과 현금을 계속 창출하고 배당금을 지불해 내는 선도적인 사업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GE는 오늘 오전 8시 30분(미동부 시간)에 컨퍼런스 콜/웹캐스트를 통해 GE캐피털의 최신소식을 소개한다. 관련자료는 www.ge.com/investors에서 찾을 수 있다.
보도자료에 사용된 주당순이익(EPS) 및 순익 자료는 모두 계속사업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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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YSE:GE)는 글로벌 인프라, 금융, 미디어 다각화 기업으로서 전 세계가 당면한 핵심 과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 물, 운송, 보건의료에서부터 자본과 정보에 대한 접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고객을 위해 30여만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GE. 보다 상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http://www.ge.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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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과거가 아닌 향후에 일어날 사항과 관련한 "미래형 진술"를 포함하고 있다. 미래형 진술은 주로 미래에 진행될 사업과 재무 성과를 다루며 "예상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 "계획하다", "생각하다" , "노력하다", "할 것이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 미래형 진술은 경우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래 불확실한 사항을 다룬다. 향후 사업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한 사항들은 금리 및 상품가격의 변동 등 금융시장동향/ 매각과 같은 전략적 행동/ 인수된 회사의 통합/ 항공, 철도, 발전, 미디어, 부동산, 헬스케어 등 GE 주요 사업분야의 향후 사업성과/ 지역과 국내외의 정치적, 경제적, 사업적, 경쟁 및 규제상의 변화 등이다. 이러한 불확실한 사항들은 보도자료에 사용한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나, 우리는 미래형 진술을 수정할 책임이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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