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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GE - Ge캐피털 관련 상세 검토 결과 제공; Ge캐피털, 1분기는 물론 2009년 전체 이익 시현, 미 연준의 최악 경우를 가정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외부 자본 불필요

March 19, 2009

2009년 3월 19일 코네티컷 페어필드 -- GE는 오늘 뉴욕에서 열리는 투자자 미팅에서 GE캐피털 사업구조와 전망 관련 최신 상세 소식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한다. 2008년 12월의 발표 내용에 이어서 개최되는 이 미팅은 인터넷 방송으로도 생중계된다. GE는 지난 12월 발표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하에서 GE캐피털의 유동성 개선과 비용 감축 및 신용 손실을 제어하고자 취한 어렵고 신중한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GE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키 쉐린 부회장은 "신용이 경색되고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GE 캐피털은 1분기는 물론 2009년을 통틀어 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GE의 자금조달 포지션은 튼튼하며 이미 2009년의 자금조달 목표 중 93%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GE는 엄격한 기율, 튼튼한 리스크 관리 및 보수적인 여신후 보유 (originate-to-hold) 모델 유지 등 튼튼한 금융서비스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의 어려운 경기사이클에서도 금융서비스 사업들은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GE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낼 충분한 자본과 대안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마이크 닐 GE 캐피털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닐은 또한 GE의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현상황의 불확실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회사는 GE캐피털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테스트는 미 연준이 설정한 보통 및 최악의 경우, 즉 2009년 실업률 10%, GDP 3% 이상 하락하는 가정을 사용했다. 잠재 손실이 엄청나게 늘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에도 GE 캐피털은 올해 손실을 내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추가 자본을 필요없을 것"이라고 닐 부회장은 말했다.

닐 부회장은 "단순자산비율(TCE/TA)을 비롯하여GE 캐피털의 주요 자본비율지표는 은행보다 좋다" 면서 "최근 GE의 95억불 자본 수혈로GE 캐피털의 단순자산비율은 약 6%로 올라 자본기반이 매우 튼튼하다"고 말했다.

GE는 GE 캐피털 사업 검토 관련 상세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투자자들이 제기한 GE캐피털의 상업부동산과 글로벌 모기지, 미국 소비자 금융 및 동유럽에서의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련 의문에도 해명할 것이다. 투자자 미팅 전체 내용은 오전 9시(미 동부시간)부터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관련 정보는 www.ge.com/investo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관련 도표도 회의에 앞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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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전세계가 당면한 난제 해결에 노력하는 인프라, 금융 및 미디어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 엔진과 발전, 금융 서비스, 의료영상장비 및 텔레비전 프로그래밍 등의 분야에서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며 30여만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ge.com 참조

언론문의:

럿셀 윌커슨(Russell Wilkerson),

203.373.3193 (사무실); 203.581.2114 (핸드폰) / [email protected]

투자자 문의:

트레버 샤우엔버그(Trevor Schauenberg),

203.373.2468 (사무실)/ [email protected]

Bill (Byung Ryul) Joh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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