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Go Big" - 성장을 위한 규모의 강점과 기회를 강조
(코네티컷, 페어필드- 3월 3일) GE는 오늘 2005년 연차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www.ge.com/annual05 참고. "Go Big"의 제목으로 발표된 동 보고서는 GE의 2005년 실적 검토와 2006년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설정한 3대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개요를 싣고 있다. "위대한 기업은 성장과 대형화를 원한다. GE는 위대한 기업과 미래 성장의 플랫폼으로 규모(Size)를 활용하는 대형 기업"이라고 이멜트 회장은 주주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밝혔다. 그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선, 규모의 3대 원칙을 발군의 역량으로 이를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 요구된다. 규모의 3대 원칙은 , 첫째, 선도적인 사업으로 구성된 강력한 사업 포트폴리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둘째, 성과를 확대해 내는 공통의 시책들을 추진하는 것, 셋째, 인재를 개발하여 적응력이 뛰어나고 윤리적이며 실행을 추진해 내는 공통의 기업문화를 성장시켜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투자자, 고객, 직원 등 GE의 핵심 이해관계자들과 개발도상국 시장과 사회공헌 활동, 그리고 GE의 규모가 이러한 관계자들 모두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해주는 가에 대해 설명하는 GE의 주요 시책 등의 내용을 담은 여러 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GE는 특정 산업과 제품에 대한 깊이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여태 경험하지 못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형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또한, GE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전사 공통의 컨셉트를 확산시켜,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이를 높은 재무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GE는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인 위험을 무릅쓰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몇 년은 GE에게 매우 좋은 해가 될 것이다. GE는 성장을 가속화하고 투자수익을 확대하며 전략적인 성공에 이르는 모든 조치가 끝났다"고 주주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밝혔다. GE는 계속해서 재무분야 공시를 실시하여 회사 실적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재무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측면을 밝힐 것이다.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재무분야에서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쌍방향 및 네비게이션 보조장치를 갖추고 있다. 펜실바니아주의 필라델피아에서 4월 26일 개최될 연례주주총회준비를 위해 오늘 380만부의 연차보고서와 proxy statement를 우편발송할 업무를 시작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 GE는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기술, 미디어 및 금융서비스 다각화 기업이다. 항공기엔진, 발전, 수처리, 보안기술, 의료영상, 기업 및 소비자 금융, 미디어 콘텐츠 및 첨단소재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100개국을 상회하는 국가의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전세계 30만명을 넘는 직원이 일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ge.com참고. 문의 Russell Wilkerson, 사무실: 203.373.3193 이동전화: 203.581.2114 이멜: [email protected] ...
Bill (Byung Ryul)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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